논어 1

공자(탁양현 옮김) | e퍼플 | 2018년 07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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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전해주는
인간존재 본연의 감성 에세이







‘논어’가 고금(古今)과 동서(東西)를 아우르는 불멸의 고전이 된 것은, 인간존재 본연의 감성을 참으로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것이 난해한 논술의 형식이 아니라, 일상세계의 체험을 담담하게 기술하는 에세이 형식으로써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현대에 이르면서, 근대 이후 한동안 단지 ‘학술을 위한 학술’을 추구했던 서양사회의 인문학적 관성을 좇아, 마치 논문은 아주 고상하며 고급한 글쓰기이고, 반면에 에세이는 아주 유치하고 저급한 것인 양 인식하는 자들이 간혹 있다.
이는 특히, ‘장자’가 들려주는 ‘우물 안 개구리’ 우화에 등장하는 개구리처럼, 상아탑에 틀어박힌 채로 강단학술쯤이나 주도해보려는 자들에게서 곧잘 볼 수 있는 행태이기도 하다.
그런데 필자로서는, 과도한 전문용어나 학술용어 따위를 남발하는 글쓰기가, 도대체 어떤 의미에서 여타의 글쓰기에 비해 보다 우월한 위치에 배치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때문에 그런 자들에게, ‘논어’는 시대를 관통하는 가르침을 안겨줄 것으로 여겨진다. ‘논어’는, 언어를 통한 가장 위대한 소통은 그것이 지닌 진솔함과 소박함에서 기인한다는 본래적인 사실을 깨닫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장자’에는, 제나라 ‘환공’의 책읽기를 비판하는 ‘수레바퀴 장인’의 예화가 기술되어 있다.
이야기 속에서 ‘수레바퀴 장인’은, 애당초 인간의 언어는 그 소통에 있어 본래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것은 언어가 개별자로서의 각 인간존재들 사이에서 작동함으로써 인해 기인하는 한계다.
인류의 다양한 글쓰기 형태 중에서, ‘수레바퀴 장인’이 추구하는 참된 소통의 가능성을 실현해 주는 것은, ‘논어’의 경우처럼 에세이 형식으로써 기술된 텍스트들이며, 어쩌면 논문이라는 형식이야말로 ‘수레바퀴 장인’이 비판의 대상으로 삼는 가장 대표적인 ‘찌꺼기[糟魄]’라고 할 수 있다.

예컨대, 필자는 십여 년 동안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난다 긴다 하는 석학들의 무수한 논문들을 독서했고, 또한 필자 역시 자의반타의반으로 적잖은 논문을 기술했다.
그런데 그런 무수한 논문들이, ‘논어’처럼 인간 본연의 감성을 담아내는 소박한 에세이에 비해서, 과연 어떤 측면에서 우월하다는 것인지 당최 의문이다. 나아가, 시나 소설 형식의 글쓰기의 경우도 그러하다.
물론, 논문이라는 학술적 글쓰기 자체가 그릇되었다는 게 아니며, 어지간한 논문이나마 짜깁기해 내기 위해서는 적잖은 노력이 요구된다는 사실을, 필자 역시 오롯한 체험으로써 잘 알고 있다. 다만, 그저 논문에만 치우쳐버리는 편중된 성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더구나 논문이라는 형식 그 자체에만 매몰되다보면, 논문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논리성을 갖추기보다는, 그 사유가 한없이 경직되어버리고, 메마른 감성과 핏발선 이성쯤으로나 경도되어버리기 십상이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에도 선학(先學)들의 찌꺼기를 짜깁기해서 치졸한 논문 쪼가리나마 지어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자들이라면, ‘논어’를 통해 인간 본연의 인문학적 텍스트가 전해주는 감동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인연은 어떤 것이었을까? 아마도 ‘좋은 인연[善緣]’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쩐지 살다보면, 선연보다는 악연이 좀 더 많은 것만 같다. 그래서 어떻게든 악연을 풀어보려는 의도 자체는 가상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악연이 선연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닌 모양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서양의 어느 왕처럼 엉킨 매듭을 과감히 절단해버리는 것만이, 부득이한 악연을 대하는 유일한 해결책인지 모른다.
필자 역시, 삶의 부득이한 악연들의 엉켜버린 실타래를 풀어보려는 시도를 수없이 해보았지만,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를 여실히 체험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래서인지 공자와 제자들의 혈연을 넘어서는 애틋함과 끈끈함이, 지금 여기에서 더욱 가슴 깊은 곳을 울리는 듯하다.

‘논어’의 저자는 쉬이 ‘공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면, ‘논어’를 실제로 기술한 것은 그의 후학들이며, ‘공자’ 자신이 아니다.
이는, 마치 ‘신약’의 4대 복음서들이 모두 그 저자가 다르지만, 죄다 ‘예수’와 그의 제자들에 대한 기술인 바와 흡사하다. ‘논어’ 역시 철저히 ‘공자’와 그의 제자들에 대한 기술이며, 다만 그 저자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을 따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논어’의 저자의 문제에 있어, 복음서의 저자들이 ‘예수’를 존중하여서 명확히 저자를 밝혔듯이, ‘논어’의 저자들 역시 ‘공자’를 존중하여서 실제의 저자를 밝히지 않았던 것이므로, 이는 단지 서양사회와 동양사회의 문화적 차이인 것으로 이해하면 족하다.
이에 대해서도 한가로운 호사가들은 온갖 사태가 유발되도록 갖은 말들을 지어내지만, 그런 것은 한없이 소모적인 한갓 허망한 지적 유희일 따름이다.

모름지기 ‘논어’는 동아시아 문화권의 전통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텍스트다. 그러다보니 ‘논어’는, 그것이 저술된 이후 가장 많은 주석과 해설이 덧붙여진 텍스트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컨대, 조선왕조 5백여 년 동안, 학문과 정치를 시도해볼 수 있는 천부적인 특혜를 보장받은 양반사대부로서, ‘논어’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은 자가 거의 없다는 것은 주지하는 바다.
더욱이 ‘논어’에 대한 ‘주자(朱子)’ 등의 유력한 주석이나 해설에 대한 이해 없이 과거시험에 급제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런데 그런 탓에 ‘논어’는, 그 어느 텍스트보다도 본래의 원전이 지니고 있는 본의가 그만큼 더 많이 훼손되고 왜곡되어버린 것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하물며 21세기에 이르러서라면, 기존의 무수한 주석이나 해설로부터 보다 자유로운 상태에서, ‘논어’ 본래의 담담한 언어를 접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공구(孔丘)

공자(孔子: 기원전551~기원전479)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서 명실상부 중국문명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국문명이 낳은 가장 위대한 슈퍼스타를 꼽으라면 아마도 별다른 주저 없이 공자를 선택할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유명세 탓에, 역사의 격랑 속에서 공자는 집단권력의 악의적인 조작에 의해 그 본래의 위대성이 일그러지고는 한다. 다소 기묘하지만, 그것은 공자를 숭앙하며 추종한다는 자들에게서 좀 더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공자 그 자체의 본래성이 지닌 위대함은, 인류의 역사가 지속되는 한 영원할 것임은 자명하다. 나아가 그러한 공자의 영속성이야말로, 공자가 지닌 위대함의 본래성이라 할 것이다.

목차소개

▣ 목차







1장. 학이(學而) 13

1. 배움과 친구와 군자
2. 어짊의 근본
3. 교묘히 말하며 얼굴빛을 꾸미는 자
4. 하루의 세 가지 반성
5. 천 대의 수레를 보유한 국가의 정치
6. 학문을 배우는 시기
7. 참된 배움의 의미
8. 군자와 학문
9. 장례와 제사와 백성의 덕
10. ‘공자’가 각 나라의 정치에 대해서 듣게 되는 까닭
11. 효도의 방식
12. 조화로움의 절제
13. 믿음과 공손함과 주인으로 삼을 수 있는 자
14. 배움을 좋아하는 군자의 태도
15. ‘자공’과 ‘공자’
16. 참으로 걱정해야 할 일


2장. 위정(爲政) 13

1. 덕으로써 하는 정치
2. ‘시경’ 3백 편
3. 법의 정치와 덕의 정치
4. ‘공자’의 프로필
5. ‘공자’가 말해주는 효도
6. 부모는 오직 자식이 병들까를 걱정할 따름이다
7. 부모를 진심으로 공경하지 않는다면 효가 아니다
8. 부모 앞에서 온화한 얼굴색을 유지하는 것이 효다
9. 마치 바보처럼 보이는 ‘안회’
10. 편안히 여기는 바를 살피면 그 본성을 알 수 있다
11. 옛 것을 잊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도 알아야 한다
12. 군자의 쓰임
13. 군자의 행동방식
14. 조화를 이루는 군자와 당파를 구성하는 소인
15. 배움과 생각
16. 이단을 공격하면 해롭다
17. 앎에 대하여
18. 녹봉을 받을 수 있는 방법
19. 백성을 복종케 하는 방법
20. 백성으로 하여금 충성하고 공경토록 하는 방법
21. 효도와 우애도 정치다
22. 신의가 없다면 어떤 옮음도 알 수 없다
23.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
24. 아첨과 용기


3장. 팔일(八佾) 13

1. ‘팔일무’를 벌이는 ‘계씨’를 비판하는 ‘공자’
2. 대부들의 오만함을 비판하는 ‘공자’
3. 어질지 못 하다면 예악을 행할 수 없다
4. 예의 근본
5. 오랑캐의 임금과 중국의 임금
6. ‘태산’의 신령과 ‘임방’
7. 군자의 활쏘기
8. 더불어 시를 논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른 ‘자하’
9. 기록과 문헌의 중요성
10. 예법에 어긋나는 ‘체’제사
11. ‘체’제사의 내용을 알 수 없다고 답변하는 ‘공자’
12. 제사의 당사자가 불참한 제사는 의미 없다
13.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어 볼 곳마저도 없다
14. 주나라의 문화를 추종하겠다고 선언하는 ‘공자’
15. 태묘에 들어가 매사를 묻는 ‘공자’
16. 옛날의 활 쏘는 도리
17. 물질과 의미
18. 예법과 아첨의 차이
19. 임금의 예의와 신하의 충성
20. 즐거움과 슬픔은 과도하지 않아야 한다
21. ‘재아’의 그릇된 설명
22. ‘관중’을 비판하는 ‘공자’
23. 음악에 대하여
24. 올바른 도를 알리는 목탁이 될 ‘공자’
25. ‘순임금’의 음악과 ‘무왕’의 음악에 대한 ‘공자’의 평가
26. 윗자리에 있는 자의 태도


4장. 이인(理仁) 13

1. 인자한 마을을 선택해서 살아야 한다
2. 인자한 자와 지혜로운 자
3. 사람을 공정하게 좋아하고 미워하는 일
4. 진실로 어짊에 뜻을 두는 일
5. 군자의 어짊
6. 어짊을 좋아하는 자와 어질지 않음을 싫어하는 자
7. 과오를 보면 어짊을 알 수 있다
8. 깨달음과 죽음
9. 도에 뜻을 둔 선비
10. 군자는 억지로는 하지 않는다
11. 군자와 소인
12. 이익이 많으면 원망도 많다
13. 예절과 겸양의 정치
14. 지위와 명성
15. 충성과 용서
16. 군자의 의로움과 소인의 이로움
17. 현명한 자와 현명하지 못 한 자
18. 부모를 섬기는 일
19. 부모의 생존 시에 먼 여행은 삼가야 한다
20. 아버지의 방식에 관하여
21. 부모의 연세
22. 말과 실천
23. 검소와 절제의 규약
24. 군자의 어눌한 말과 민첩한 행동
25. 덕 있는 자의 고독
26. 잦은 간언이나 충고의 결과


5장. 공야장(公冶長) 13

1. ‘공야장’에 대한 ‘공자’의 평가
2. ‘남용’에 대한 ‘공자’의 평가
3. ‘자천’에 대한 ‘공자’의 평가
4. ‘자공’에 대한 ‘공자’의 평가
5. ‘옹’에 대한 ‘공자’의 평가
6. ‘칠조개’에 대한 ‘공자’의 평가
7. ‘자로’에 대한 ‘공자’의 평가 평가
8. ‘자로’와 ‘염유’와 ‘공서적’에 대한 ‘공자’의 평가
9. ‘자공’과 ‘안회’에 대한 ‘공자’의 평가
10. ‘재여’에 대한 ‘공자’의 평가
11. ‘신정’에 대한 ‘공자’의 평가
12. ‘자공’에 대한 ‘공자’의 평가
13. 인간 본성과 하늘의 도리
14. ‘자로’의 말과 실천
15. ‘공문자’에 대한 ‘공자’의 평가
16. ‘자산’에 대한 ‘공자’의 평가
17. ‘안평중’에 대한 ‘공자’의 평가
18. ‘장문중’에 대한 ‘공자’의 평가
19. ‘자문’에 대한 ‘공자’의 평가
20. ‘계문자’에 대한 ‘공자’의 평가
21. ‘영무자’에 대한 ‘공자’의 평가
22. 진나라의 문인들에 대한 ‘공자’의 평가
23. ‘백이’와 ‘숙제’에 대한 ‘공자’의 평가
24. ‘미생고’에 대한 ‘공자’의 평가
25. ‘좌구명’에 대한 ‘공자’의 평가
26. ‘안연’과 ‘자로’와 ‘공자’의 대화
27. ‘공자’의 한탄
28. 배우기를 좋아하는 ‘공자’


6장. 옹야(雍也) 13

1. ‘옹’에 대한 ‘공자’의 평가
2. ‘안회’에 대한 ‘공자’의 평가
3. 곤궁한 자와 부유한 자를 대하는 군자의 태도
4. ‘원사’와 ‘공자’의 이야기
5. ‘안회’에 대한 ‘공자’의 평가
6. 과감함과 통달함과 다재다능함
7. 벼슬을 사양하는 ‘민자건’
8. 병에 걸린 ‘백우’를 애틋해 하는 ‘공자’
9. ‘안회’를 칭찬하는 ‘공자’
10. ‘염구’를 북돋아 주는 ‘공자’
11. 군자다운 유학자와 소인 같은 유학자
12. ‘담대멸명’의 인물됨을 칭찬하는 ‘자유’
13. ‘맹자반’을 칭찬하는 ‘공자’
14. ‘타’의 말재주와 ‘조’의 외모
15. 도의 문
16. 내면의 질박함과 외면의 화려함의 조화
17. 삶의 정직함
18. 앎과 좋아함과 즐김
19. 최상의 것에 대해서 말해 줄 수 있는 대상
20. 앎과 어짊
21. 물을 좋아하는 자와 산을 좋아하는 자
22. 제나라와 노나라의 변화
23. 모난 술잔은 모가 나야 한다
24. 우물에 빠진 자를 대하는 군자의 태도
25. 도에 어긋나지 않는 군자의 태도
26. 옳지 않다면 하늘이 미워할 것이다
27. 중용의 덕
28. 널리 백성을 구제하는 어짊


7장. 술이(述而) 13

1. 옛것을 믿으며 좋아하는 ‘공자’
2. 인식하고 배우며 가르치는 일
3. ‘공자’의 걱정거리
4. 한가로울 때의 ‘공자’의 모습
5. 꿈속에서 ‘주공’을 만나지 못 하는 ‘공자’
6. 도와 덕과 인과 예
7. 가르치기를 거부한 적 없는 ‘공자’
8.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해주지는 않을 것이다
9. 상중에 있는 자에 대한 ‘공자’의 배려
10. 죽은 자에 대한 ‘공자’의 배려
11. 행함과 은둔함
12. 신중함과 도모함을 귀히 여기는 ‘공자’
13. 부유함에 관하여
14. 재계와 전쟁과 질병을 경계한 ‘공자’
15. ‘순임금’의 음악인 ‘소’에 대한 ‘공자’의 평가
16. 위나라 임금을 돕지 않는 ‘공자’
17. 부귀함에 관하여
18. 학문의 완성으로서의 ‘주역’
19. ‘시경’과 ‘서경’을 배워 예법을 실천함
20. 스스로의 사람됨에 대한 ‘공자’의 평가
21. 옛것을 좋아하며 추구한 ‘공자’
22. 괴이함과 폭력과 반란과 귀신은 말하지 않은 ‘공자’
23. 세 사람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는 법이다
24. ‘환퇴’에 대한 ‘공자’의 평가
25. ‘공자’ 스스로에 대한 자평
26. 학문과 실천과 충성과 신의
27. 군자와 선인과 항심
28. ‘공자’가 사냥하는 방식
29. ‘공자’가 행동하는 방식
30. 사람을 대하는 ‘공자’의 태도
31. 어짊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32. 잘못은 반드시 남들이 알기 마련이다
33. 상대방의 노래를 대하는 ‘공자’의 태도
34. 군자로서의 행함을 아직 얻지 못 하였다는 ‘공자’
35. 제자들이 ‘공자’에게서 배울 수 없는 것
36. 질병을 대하는 ‘공자’의 태도
37. 불손함과 고루함
38. 여유로운 군자와 근심하는 소인


8장. 태백(泰伯) 13

1. 지극한 덕을 지닌 ‘태백’
2. 예의와 군자
3. 죽음이 임박한 ‘증자’의 가르침
4. ‘맹경자’에 대한 ‘증자’의 당부
5. ‘안연’에 대한 ‘증자’의 회상
6. 군자다운 사람
7. 선비의 삶에 관하여
8. 시와 예와 악
9. 백성에 대한 ‘공자’의 태도
10. ‘공자’가 말하는, 난리를 일으키는 인간상
11. 교만함과 인색함을 비판하는 ‘공자’
12. 녹봉쯤에는 뜻을 두지 않는 자
13. ‘공자’가 살아내는 방식
14. 지위와 정치에 관하여
15. 악사 ‘지’의 연주에 대한 ‘공자’의 평가
16. ‘공자’로서도 어찌 할 수 없는 인간상
17. 학문을 대하는 ‘공자’의 태도
18. ‘순임금’과 ‘우임금’의 정치에 대한 ‘공자’의 평가
19. ‘요임금’의 정치에 대한 ‘공자’의 평가
20. 주나라의 정치에 대한 ‘공자’의 평가


9장. 자한(子罕) 13

1. 이익과 천명과 어짊
2. 말고삐를 잡겠다고 하는 ‘공자’
3. 당 아래에서 절을 하겠다고 하는 ‘공자’
4. ‘공자’가 끊은 네 가지
5. ‘광’ 땅의 위험을 대하는 ‘공자’의 태도
6. 군자는 재주가 많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공자’
7. 어리석은 자의 물음을 대하는 ‘공자’의 태도
8. 자신의 삶을 회의하는 ‘공자’
9. 어려운 형편에 있는 자를 배려하는 ‘공자’
10. ‘공자’를 칭송하는 ‘안연’
11. 자기의 죽음을 대하는 ‘공자’의 태도
12. 사갈 사람을 기다리겠다고 하는 ‘공자’
13. 군자가 머무는 곳에는 누추함이 없다
14. 아악과 송악에 관하여
15. 탓할 것 없는 삶의 태도
16. 냇물처럼 쉬지 않는 세월의 흐름
17. 덕과 섹스
18. 자기의 삶은 자기의 몫일 따름이다
19. ‘안회’에 대한 ‘공자’의 평가
20. ‘안연’의 학문에 대한 ‘공자’의 평가
21. 싹과 꽃과 열매
22. 지금 곁에 있는 자의 소중함
23. 실마리를 찾는 것이야말로 귀한 것이다
24. 허물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25. 필부의 의지는 빼앗을 수 없다
26. ‘자로’에 대한 ‘공자’의 평가
27. 소나무와 잣나무에 관하여
28. 지혜로운 자와 어진 자와 용맹한 자
29. 함께하더라도 동일할 수는 없다
30. 그리움에 관하여


10장. 향당(鄕黨) 13

1. 향당에서의 ‘공자’와 조정에서의 ‘공자’
2. 하대부를 대하는 ‘공자’와 상대부를 대하는 ‘공자’
3. 임금과 국빈을 대하는 ‘공자’
4. 손님을 대하는 ‘공자’
5. 궁궐에서의 ‘공자’
6. 향당의 제 자리로 돌아온 ‘공자’
8. 예물을 올리는 ‘공자’
9. 군자는 사사로이 옷을 만들지 않는다
10. 평상시 ‘공자’의 복장
11. 상중이나 조회 때 ‘공자’의 복장
12. 재계를 할 때의 ‘공자’
13. ‘공자’의 식습관
14. ‘공자’의 일상적인 생활태도
15. 마을 사람들을 대하는 ‘공자’의 태도
16. 지인의 안부를 묻는 ‘공자’의 태도
17. ‘계강자’가 준 약을 맛보지 않는 ‘공자’
18. 마구간의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은 ‘공자’
19. 임금을 대하는 ‘공자’의 태도
20. 벗을 대하는 ‘공자’의 태도
21. 잠 잘 때와 집에 머물 때의 ‘공자’
22. ‘공자’의 안색이 변하는 상황들
24. 하늘의 새도 사람의 얼굴빛을 살피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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