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주자의 중용장구

자사 | e퍼플 | 2018년 07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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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中庸 : 치우침 없는 일상





‘중용’은, 모름지기 명실상부 중국문명 최상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텍스트이다.
예컨대, 대학원에서 도가철학을 전공한 필자로서는, 자연스레 유가철학의 텍스트들을 비판적으로 살피게 된다. 그런데 ‘중용’이나 ‘논어’의 경우는 아무런 거부감이 없다. 외려 ‘노자도덕경’이나 ‘장자’를 독서하는 듯한 감명을 준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서, 가장 대립적인 철학사상을 공부하는 자마저도 감동시킬 수 있는 텍스트는, 결코 흔하지 않다. 아니 너무도 희귀하다. 그런 것이 바로 ‘중용’이다.

오늘날 전해지는 ‘중용’은, 오경(五經)의 하나인 ‘예기(禮記)’의 ‘중용’편을 송나라 때에 단행본으로 구성한 것이다.
그런데 그 주된 내용은, ‘주자’의 주석에서 여러 차례 거론되듯이, ‘논어(論語)’나 ‘공자가어(孔子家語)’의 가르침을 ‘자사’가 기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자사’의 조부(祖父)이면서 동시에 멘토(mentor)였던 ‘공자’는, 70세에 ‘종심소욕불유구(從心所慾不踰矩)’를 실현했다. 이는, 자기의 의지나 욕망을 좇아서 행동하더라도, 결코 세상의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 경지를 의미한다.
그런데 ‘공자’의 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도록, 세상은 쉬이 ‘종심소욕’ 자체가 애당초 그릇된 것인 양 규정해둔다. 그리고서는 현실세계의 인간존재들을 아예 ‘종심소욕’ 자체가 불가하도록 훈육하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결국에는, 정작 자기의 마음이 무얼 욕구하는지도 모르게 되어버린다. 이러한 상황은 21세기의 현대인이라고 해서 별다를 게 없으며, 인간존재로서 참으로 비극적인 내몰림이라고 할 것이다.
‘종심소욕’은 ‘공자’와 같은 성인마저도 추구한 바이다. 그래야만 삶이 풍요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이 ‘불유구’일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 하다면, ‘종심소욕’은 말 그대로 아비규환의 참극을 초래하고 만다.
예컨대, 세상 사람들 모두가 각자 자기 마음이 욕망하는 대로 해버린다고 상상해 보자. 아마도 그러하다면, 인류문명은 금세 종말을 고하고 말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불유구’할 수 있다는 것은, 삶 안에서 ‘중용’을 잘 실현한다는 말과 다름 아니다.
왜냐하면, ‘불유구’한다는 것은, 나와 너, 개인과 공동체 따위의 사이에서, 치우침 없는 일상으로서의 ‘중용’을 실천한다는 의미로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누구나 ‘공자’와 같은 삶을 살아낼 수는 없으며, 또 굳이 그러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각 인간존재의 삶은 각자의 몫이며, 각자의 것일 따름이다. 어쨌거나 ‘공자’ 이후로 ‘공자’와 같은 삶을 살아낸 자는 전무하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만큼 ‘종심소욕불유구’는 이르기 어려운 경지인 탓이다. 어쩌면 그래서 ‘자사’는 ‘중용’을 찬술하였던 것이다.

‘중용’의 치우침 없는 일상을 실현한다는 것은, 곧 ‘종심소욕불유구’를 실천한다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예컨대, 그렇게 ‘종심소욕불유구’에 근접하는 ‘중용’의 가장 극단적인 실현으로서, 삶의 욕망과 죽음의 욕망 사이의 ‘중용’을 말할 수 있다. 서양의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는, 이를 에로스(Eros)와 타나토스(Thanatos) 사이의 중화(中和)라고 했다.
자기보존적인 본능과 성적 본능을 합한 삶의 본능이, 곧 에로스다. 그리고 공격적인 본능들로서 구성된 죽음의 본능이, 곧 타나토스다.
삶의 본능에서 성격발달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성 본능이고, 이것에 내재하는 정신적 에너지가 바로 리비도(libodo)다. 이러한 삶의 본능은 생명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며,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고 종족의 번창을 가져오도록 한다.
반면에, 죽음의 본능은 파괴의 본능이라고도 한다. 이는 생물체가 무생물로 환원하려는 본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파괴적 에너지가 바로 모르티도(mortido)다.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 사멸하고, 살아있는 동안에도 쉼 없이 자신을 파괴하고 처벌하며, 타인이나 환경마저도 파괴시키려고 서로 싸우며 공격하는 행동을 한다. 대표적인 것은, 말할 나위 없이 전쟁일 것이다.
삶의 과정 안에서, 이러한 삶의 본능과 죽음의 본능은 서로 중화를 이루기도 하고, 서로 대체되기도 한다. 그러할 때, 서로 중화를 이룬다는 것은, 곧 ‘중용’을 실현한다는 의미와 별반 다르지 않다.

우리는 쉬이 삶은 무작정 좋은 것이고, 죽음은 무조건 나쁜 것이라는 식으로 단정해버리고는 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지금 여기’의 현실세계에서 인간존재가 실현할 수 있는 가장 궁극한 ‘중용’은, 모름지기 삶과 죽음의 ‘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삶도 무작정 좋은 것만은 아니며, 죽음도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할 때, 삶은 더욱 삶다워지고, 죽음은 더욱 죽음다워질 수 있을 것이다. 삶이란 무작정 좋다고 하기엔 너무나 예술적이고, 죽음이란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엔 지극히 미학적이다. 그래서 ‘중용’이 요구되는 것이다. 삶과 죽음의 ‘중용’ 말이다.

인간존재의 삶이란, 제아무리 제 멋에 겨워 떠들어대며 으스댄들, 유학자이면서도 ‘공자’와 ‘맹자’를 조롱하며 비판했던 이지(李贄, 卓吾, 1527~1602)의 표현처럼, 결국은 고작 ‘한 마리 길들여진 개’의 신세에 불과한 듯하다.
‘이탁오(李卓吾)’는 자기가 쓴 책의 제목을, ‘불살라버려야 할 책(焚書)’이라고 지은 인물이다. 그러한 사실만으로도, 그의 삶이 얼마나 치열한 것이었는지 능히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분서’에서 ‘이탁오’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어릴 적부터 성인의 가르침을 배웠지만, 정작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 한다. 그리고 ‘공자’를 존경하지만, 정작 ‘공자’의 어떤 면이 존경할 만한 것인지 알 수 없다. 이는 난쟁이가 사람들 틈에 섞여 연극을 구경하면서, 앞의 사람들이 잘 한다며 소리를 지르면 덩달아 소리를 지르는 것과 같다.”
또 이런 말도 한다.
“그림자를 보고서 개가 짖어대기 시작하니, 곁에 있는 개들도 아무런 전후사정을 알지 못 한 채 무작정 짖어대기 시작한다. 그림자에 놀라서 짖어대는 개를 따라 짖어대는 개들과 나는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중국문명 안에서 ‘이탁오’는, 유학자로서 ‘공자’를 조롱하고 또한 ‘맹자’를 공격하고 나아가 ‘주자’마저도 철저히 비판했던, 거의 유일한 사상가이다.
그런데 그런 ‘이탁오’야말로, ‘공자’ 이후 독존유술(獨存儒術)쯤을 내세우며, 유가철학을 한갓 통치적 이데올로기로서나 이용하려는 집단권력에 의해 줄곧 왜곡되고 오염되어 가는, 유학(儒學) 자체의 ‘중용’을 처절하게 실천하려고 했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유가철학을 통치적 이데올로기로 삼아서 독재하게 될 때, 서민대중들의 고통은 실로 극심한 것이다. 예컨대, 그러한 방식으로 500여 년을 통치했던 역사가 바로 ‘조선왕조’다.
그런데 엄밀히 말한다면, ‘조선왕조’의 왕정(王政)은 대체로 사대부(士大夫)들이 주도하는 권력체제였다. 대표적인 사대부 세력으로서 17세기 말엽, ‘숙종’ 초기에 부각되기 시작한 ‘노론(老論)’을 특별히 거론할 수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근대사는 물론이며, 현대사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세력이기 때문이다.
특히, ‘노론’의 마지막 당수가 ‘이완용(李完用)’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왕조 말기에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가 그 세력의 당수였다는 것은, 조선의 사대부라는 세력집단의 정체성을 엿보게 하는 지극히 자극적인 사례라고 할 것이다.
물론 사대부들 전부가 그러했던 것은 아니다.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는 순간에, 지역에서 의병항쟁을 하거나, 먼 이국에서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한 사대부도 분명히 존재했기 때문이다.

21세기 민주정(民主政)의 시대를 살아내는 현대인인 탓에, ‘조선왕조’라는 체제 내에서 서민대중에게 가해지는 고통이 잘 감각되지 않는다면, 아마도 현재에 이르도록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현대식 세습왕조의 상황을 상상해 본다면, 다소 근접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굳이 필자가, ‘조선왕조’를 북한과 비유하는 까닭은, 현재 북한의 국호가 ‘조선 인민 민주주의공화국(朝鮮 人民 民主主義共和國)’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설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남한의 국호인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 ‘대한’은 과거의 ‘대한제국(大韓帝國)’에서 취했고, ‘민국’은 ‘중화민국(中華民國)’에서 취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 것처럼, 북한은 국호를 ‘조선왕조’에서 취한 것이다.
그런데 남한이나 북한의 국호 모두 그다지 그럴 듯한 것은 되지 못 한다. ‘조선’이라는 국호는 말할 나위 없으며, ‘대한’이나 ‘민국’이라는 것도 그 이면에 얽힌 역사는, 우리 것이므로 무작정 자랑스럽다고만 하기엔 너무도 깊은 치욕과 회한이 서려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탁오’는 그렇게 한갓 통치적 이데올로기로나 일그러져버린 유학사상을 비판했던 것이다.
‘종심소욕불유구’는 물론이며 ‘중용’ 또한, ‘이탁오’처럼 자기의 원초적인 생존적 토대마저도 부정하고 거부해버리는 치열함이 없고서는, 결코 그 실제적인 실현을 기대할 수 없는 것임이 자명하다.
하지만 설령 ‘공자’나 ‘자사’처럼 살아 내거나 ‘이탁오’처럼 살아낼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삶의 끝 날까지 ‘중용’을 지향하며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현실세계의 서민대중으로서 그나마 이룰 수 있는 참으로 진솔하고 소중한 ‘중용’일 것이다.

저자소개

옮긴이 탁양현


≪인문학 여행자의 동아시아 여행기≫
≪삶이라는 여행≫
≪임제록≫
≪조선경국전≫
≪열하일기≫
≪만주는 우리 땅≫
≪한민족의 역사 속 보수와 진보≫
≪노자철학≫
≪장자철학≫
≪노자의 정치철학≫
≪장자의 예술철학≫
≪원불교철학≫
≪선불교철학≫
≪주역철학≫
≪공자철학≫
≪맹자철학≫
≪홍범구주의 정치철학≫
≪샤머니즘철학≫
≪니체철학≫
≪푸코철학≫
≪들뢰즈철학≫

목차소개

▣ 목차





◉ ‘중용장구’의 서문[中庸章句序] 23
◉ ‘중용장구’에 관하여[中庸章句] 33

1장. ‘천명’과 ‘솔성’과 ‘수도’ 35
1. ‘천명’과 ‘솔성’과 ‘수도’
2. ‘도’라는 것
3. ‘은’과 ‘미’
4. ‘중’과 ‘화’
5. ‘중화’

2장. 군자의 ‘중용’과 소인의 ‘중용’ 43
1. 군자의 ‘중용’과 소인의 ‘중용’

3장. ‘중용’의 지극함과 백성들의 능함 47
1. ‘중용’의 지극함과 백성들의 능함

4장. ‘도’가 행해지지 않는 이유 49
1. ‘도’가 행해지지 않으며 밝혀지지 않는 이유
2. 능히 ‘중용’의 맛을 앎이 드물다

5장. ‘도’가 행해지지 못 함 51
1. ‘도’가 행해지지 못 함

6장. 양 극단에 관하여 53
1. 양 극단에 관하여

7장. 한 달의 기약도 지키지 못 한다 55
1. 한 달의 기약도 지키지 못 한다

8장. ‘안회’의 사람됨 57
1. ‘안회’의 사람됨

9장. 지혜와 어짊과 용기 59
1. ‘중용’은 능히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0장. 강함에 관하여 61
1. ‘공자’에게 강함에 대해 묻는 ‘자로’
2. ‘공자’의 답변
3. 남방의 강함
4. 북방의 강함
5. 군자의 강함

11장. 은밀한 이치와 해괴한 행동 65
1. ‘색은행괴’에 대한 ‘공자’의 비판
2. 중도에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
3. 성자로서의 ‘공자’

12장. 군자의 ‘도’ 69
1. 군자의 ‘도’는 너르고도 은미하다
2. 성인마저도 능할 수 없는 ‘중용’
3. 상하의 구별은 잘 드러나야 한다
4. 군자의 ‘도’는 부부에게서 시작된다

13장. ‘도’와 사람 73
1. ‘도’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지 않다
2. 대중의 관점으로서 대중을 다스려야 한다
3. 자기가 싫은 일은 남도 싫은 법이다
4. 군자의 네 가지 ‘도’

14장. 군자의 행동방식 79
1. 군자는 ‘지금 여기’에서 행할 따름이다
2. 군자는 어디에서든 스스로 만족할 줄 안다
3. 윗사람과 아랫사람
4. 군자는 천명을 기다리고 소인은 요행을 바란다
5. 군자의 태도는 활쏘기와 유사하다

15장. 군자와 처자식과 형제와 부모 83
1. 군자의 ‘도’는 가깝고 낮은 데에서 시작된다
2. 처자식과 형제의 화합
3. 부모를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

16장. 귀신과 만물과 제사와 신과 정성 85
1. 지극한 귀신의 덕
2. 만물의 본체
3. 성대한 제사
4. 신의 다가옴은 예측할 수 없다
5. 정성스러움은 가려질 수 없다

17장. 천명과 천자 89
1. 위대한 효자 ‘순임금’
2. 만물을 생성하는 하늘
3. 아름다운 군자의 훌륭한 덕
4. 큰 덕을 지닌 자는 천명을 받든다

18장. ‘문왕’과 ‘무왕’과 ‘주공’ 92
1. 근심이 없는 ‘문왕’
2. 천하를 소유한 ‘무왕’
3. ‘문왕’과 ‘무왕’의 덕을 이룬 ‘주공’

19장. 효도와 제사와 정치 97
1. ‘무왕’과 ‘주공’의 효도
2. 효도라는 것은
3. 조상에 대한 제사
4. 종묘의 예법과 서열과 귀천
5. 효도의 지극함
6. 제사와 정치

20장. 정치에 관하여 103
1. ‘공자’에게 정치에 대해 묻는 ‘애공’
2. ‘문왕’과 ‘무왕’의 정치
3. 정치는 신속하고 민감함 것이다
4. 정치와 사람과 몸과 ‘도’와 어짊
5. 예법이 생겨난 까닭
6. 군자는 사람을 알고 천리를 알아야 한다
7. 다섯 가지 ‘도’와 세 가지 덕
8. ‘달도’의 앎과 성공
9. ‘호학’과 ‘역행’과 ‘지치’
10. 사람과 천하와 국가
11. ‘9경’의 차례
12. ‘9경’의 효능
13. 권장하는 정치
14. ‘9경’의 실제
15. 매사를 미리 준비하고 미리 정돈해야 한다
16. 신임과 믿음과 성실함과 선함
17. 정성스러움에 관하여
18. 정성스러움에 관한 조목
19. 군자가 되려면 백배 더 노력해야 한다

21장. 사람의 ‘도’에 관하여 127
1. 정성스러움과 밝아짐과 가르침

22장. 하늘의 ‘도’에 관하여 129
1. 정성스러움과 본성과 화육

23장. 한쪽으로의 지극함 131
1. 정성과 형체와 드러남과 감동과 변화와 교화

24장. 지극히 정성스러운 ‘도’ 133
1. 상서로운 조짐과 요사스러운 꾸밈

25장. 정성스러움에 관하여 135
1. 스스로 이루고 스스로 행해야 한다
2. 정성스러움은 만물의 시작과 끝이다
3. 본성은 시의적절하도록 두어야 한다

26장. 하늘과 땅의 ‘도’ 139
1. 정성스러움은 쉼이 없어야 한다
2. 쉼 없음과 오래됨과 징험
3. ‘유원’과 ‘박후’
4. ‘박후’와 ‘고명’과 ‘유구’
5. 성인은 천지와 동일한 본체다
6. 억지로 하지 않아도 이루어진다
7. 천지의 ‘도’
8. 만물을 생성하는 공로
9. 하늘과 땅과 산과 강
10. 하늘이 하늘이고 ‘문왕’이 ‘문왕’인 까닭

27장. 성인의 ‘도’ 147
1. 위대한 성인의 ‘도’
2. 지극히 큰 ‘도’
3. 넉넉하고 넉넉한 ‘도’
4. ‘도’는 훌륭한 사람을 기다려야 행해진다
5. 지극한 덕과 지극한 ‘도’
6. 군자의 ‘중용’
7. 군자의 태도

28장. 천자와 예악과 ‘공자’ 153
1. 재앙이 자신에게 미치는 까닭
2. 천자가 아니라면
3. 통일된 천하
4. 예악을 지어낼 수 있는 자
5. ‘주’나라의 예법을 따른 ‘공자’

29장. 군자의 통치방식 157
1. 통치에 있어 세 가지 중요한 것
2. ‘상언’과 ‘하언’
3. 군자의 ‘도’는 자기 자신에게 근본을 둔다
4. 하늘의 이치와 사람의 이치
5. 군자의 행실과 언변
6. 군자의 명예

30장. 천지자연의 ‘도’ 163
1. 하늘의 때와 풍토의 이치
2. 자연의 ‘도’
3. 천지의 위대함

31장. 성인과 백성 167
1. 천하의 지극한 성인
2. 연못과 샘처럼
3. 백성들의 공경과 믿음과 기쁨
4. 하늘과 같은 덕

32장. 천하와 천지 171
1. 천하의 지극한 성실함
2. 어짊과 하늘
3. 하늘의 덕에 통달한 자

33장. 군자가 ‘중용’하는 태도 175
1. 군자의 드러남과 소인의 사라짐
2. 군자는 홀로일 때에도 삼간다
3. 군자는 홀로일 때에도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
4. 군자는 감격할 때에도 굳이 말하지 않는다
5. ‘중용’의 지극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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