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작사부작

민혜 | 스칼렛 | 2018년 06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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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아직 장날이 존재하는 재래시장이 근처에 있는 마을.
그날이 되면 나이 든 이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뒤섞여 묘한 그림을 이루는 곳.

얼마 전 새로 생긴 음식점 ‘보리언덕아래’의 주인 지수현.
아무래도 이 여자 뭔가 수상하다. 길에 뒹구는 돌이 마음에 들었다는 말부터
아침 조깅으로 하는 뜀박질은 어디 운동선수 출신인 게 분명하다.
하지만 왜 그녀의 달리는 모습에 덩달아 내 마음까지 들썩거리게 되는 걸까.

가게 맞은편에 자리한 ‘사랑동물병원’의 원장 강준영.
아무래도 이 남자 뭔가 미심쩍다. 나를 못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
브레이크 타임에만 와서 늦은 점심을 먹으며 성가시게 하는 것까지.
하지만 왜 그의 잘 먹는 모습에 덩달아 내 심장까지 들썩거리게 되는 걸까.

“너 좀 멋지다.”
“뭐가?”
“경운기 모는 남자는 처음이라서.”
“여자를 경운기로도 반하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널 보며 처음 해 보네.”

사부작사부작, 지수현.
별로 힘들이지 않고 건네는 네 말투에 마음이 흔들린다.

사부작사부작, 강준영.
네가 내게 가볍게 행동하는 모습에 자꾸 웃음 짓게 된다.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든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소리 나게 하는 이야기.

저자소개

민혜

오늘도 열심히 생각을 하고
읽고 보고 쓰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dahab06@hanmail.net

<출간작>
잔향
한숨 쉬며 만나다
그 남자 그 여자의 연애

목차소개

1. 괜찮으세요?
2. 인질은 안 데려가시나요?
3. 손 내밀어 봐
4. 너 보려고 그랬나 보다
5. 라면은 늦은 시간에 먹어야 맛있지
6. 그럼 사귀자
7. 이건 친구랑은 하지 않는 거
8. 이게 뭐야?
9. 내가 부끄러워?
10. 우리 결혼하기로 했잖아
에필로그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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