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산책

식물세밀화가가 식물을 보는 방법

이소영 | 글항아리 | 2018년 05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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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작은 작업실, 책상 위 현미경에 머리를 박고 손톱만 한 꽃, 그 안의 꽃술, 그 위에 붙은 꽃가루를 들여다보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거대한 바늘잎나무로 가득 찬 숲을, 수백 년의 나이테를 감각하며 나뭇가지 하나, 이파리 하나, 씨앗 하나의 단위로 들추어본다면. 깊은 정글 한가운데서 만난 끈끈이주걱, 주차장 옆 공터의 괭이밥과 "아는 사이"가 된다면. 전 지구에서 모인 온실 속 식물들, 현관의 이름 모를 야자나무의 시간이 어느 날 부터인가 궁금해진다면…….
이 책은 묵묵히, 차곡차곡 이루어진 "식물의 세계"를 산책해온 작은 인간―식물학자이자 식물세밀화가가 10여 년간 식물원과 수목원, 산과 들, 정원과 공터를 찾아가 만난 식물과 사람의 이야기다.

저자소개

식물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식물세밀화가이자 식물학자.
국립수목원에서 식물학 그림을 그렸다. 고려대 화훼연구실에서 식물 연구·문화 속 식물세밀화의 역할을 연구하며, 국내외 연구기관 및 학자들과 협업해 식물학 그림을 그린다. 『서울신문』에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을 연재하며,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소영의 식물라디오’를 진행한다.

목차소개

들어가며
숲속의 세밀화가 국립수목원
들풀의 아름다움 하코네습생화원
원예가의 손길 베를린다렘식물원
살아 있는 식물도감 고치현립마키노식물원
식물의 삶, 생강과 벌레잡이식물 싱가포르식물원
허브식물들의 향기 허브천문공원
과일의 운명 제이드가든
도시의 원예식물 파리식물원
쓸모없는 식물은 없다 평강식물원
식물학과 식물학자 큐왕립식물원
식물을 기록하는 일 암스테르담식물원
온실의 양치식물 한국도로공사수목원
식물 문화의 풍경, 틸란드시아와 리톱스 쓰쿠바식물원
유년의 식물 기억 진다이식물공원
오래된 나무들 신주쿠공원
겨울 정원에서 도쿄대부속식물원
그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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