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들어온 영단어 이야기

최순찬 | 므네모닉 | 2012년 11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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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사랑을 하려면 불어로 하라 그리고 비지니스를 하려면 영어로 하라 라는 말이 있듯이 영어의 어휘수는 세계 그 언어보다 많다. 영어는 프랑스의 침략 등의 외세의 침략과 문화의 전래 등을 통해 그리고 세계의 식민지를 통해 많은 어휘수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 많은 어휘들은 지금도 많이 쓰이고 있고 중요한 영어의 단어들이 되고 있다. 이런 역사적인 문화를 배경으로 가진 영어들을 알게 됨으로써 영단어의 뿌리를 깊게 알 수 있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는 15년간의 영단어를 연구함으로 인해 현재 조이뉴스의 객원 컬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영단어의 어원을 찾고 그 내용을 정리함으로 많은 영어의 어원적 문화적 배경의 컨텐츠를 데이터베이스 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괴짜영단어 등의 저서와 다양한 영어의 배경을 널리 펼치고 이다. glassclass@naver.com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불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라틴어에서 들어 온 영단어
이탈리아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그리스어에서 들어오 영단어
스페인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포르투갈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독일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네덜란드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중국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일본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말레이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러시아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헝가리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터키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체코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아랍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헤브루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인도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산스크리트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이집트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통가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하와이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콩고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보헤미안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마야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티베트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스웨덴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덴마크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알바니아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스코틀랜드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아일랜드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웨일즈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카리브어에서 들어온 영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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