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살린 잿부기 삼형제 (우리신화 4)

김원석 | 대교출판 | 2005년 03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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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나라 신화 이야기 4편을 묶었다. 그 중 <삼신 할머니>는 천하의 말썽꾸러기라서 용궁에서도 쫓겨난 용궁의 외동딸이라는 이야기. 그 외 작품들 모두 초월적인 인간들의 모습이 담긴 신화 이야기이다.

저자소개

서울 중림동에서 나고,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5년 [월간문학]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하여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81년 동시집 [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시 <예솔아(작곡 이규대)>로 유럽방송연맹 은상을, 1987년 동화집 [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2001년 동화집 [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요·동시집으로[초록빛 바람][바람이 하는 말] [꽃바람][우리 나라 전래 동요] [예솔아(아이야 울려거들랑)]등이 있고,
동화 · 소년소설집으로[벙어리 피리][아빠는 모를 거야][노빈손 장다리][지하철은 엄마 뱃속][대통령의 눈물][예솔아, 고건 몰랐지?] [사이버 똥개][꽃파티]등이 있고,
우리 조상의 얼이 담긴 옛날 이야기를 새로 엮어 쓴 고전 동화집으로 [엄마 지혜가 뭐예요?][지혜 높이 하늘 높이][우리 고전 전래 동화 1·2·3학년][똥싼 도깨비][부자가 되려면][양초로 국을 끓여][중국을 놀라게 한 최치원][약올리는 수탉, 성난 누렁이][나무 그늘을 산 총각과 욕심쟁이 할배]등이 있고,
다시 쓴 우리 신화집으로 [태양을 쏘아 버린 대별왕][삼신할미가 된 당곰아기][저승사자가 된 강림도령]등이 있다.
지금은 [평화방송·평화신문] 상무이사로 일하고 있다.

목차소개

1. 바리공주
2. 잿부기 삼 형제
3. 바람운과 고산국
4. 삼신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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