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연인푸른시선 10)

서양원 | 연인M&B | 2010년 06월 1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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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서양원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시라 한다면 이 시집이야말로 시인이 빚어내는 아름답고 처절하고 신비한 상상력의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가 아닐까 한다. 훨훨 그 속으로 날아오르는 경험을 하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서양원 전북 남원에서 출생하였으며 국제 봉사단체 라이온스클럽 회원을 역임했다. 현재 (주)대풍농산 대표로 있다. yangwon4302@hanmail.net

목차소개

제1부 그런 날이 있었지 피리 들국화 그런 날이 있었지 가난 권투를 하다 바람 속의 꽃 바람아 땡볕 적막 악몽 고독한 항해 그녀의 겨울 부평초 가시 면류관 싸리나무 꽃 스물다섯 적에 1 스물다섯 적에 2 스물다섯 적에 3 사막 편지 1 사막 편지 2 고뇌의 숲 아픔을 딛고 제2부 훨훨 훨훨 제주도 그 동생 1 제주도 그 동생 2 제주도 그 동생 3 태양아 너는 사랑 친구 아침 안개 봄눈 격투기 이니셜 긴장 지리산 오체투지(五體鬪志) 복수 민초 득도 자화상 산호수 어느 시인의 무덤가에서 푸르른 날엔 아름다운 상처 우울한 아침 가벼운 날개 뿌리 꿈 설잠 1 설잠 2 설잠 3 오 마이 갓 오올드 아담과 이브 소통 반성 제3부 엉덩뼈를 차다 엉덩뼈를 차다 퍼 고백 지는 해는 아름답다 난지도 미물도 그러는데 중년 겨울 바다 비 오는 아침 우울증 바위 위에 핀 꽃 쓰레기통 설거지 대출 통장 쌀 영정 앞에서 우정 제4부 골목길 꼬마 섬 골목길 9월 바람의 도시 부고 1980 폐차 일 신문 영혼의 밥 고정관념 전당포 멍에 아버지의 방 제5부 아! 고향 모성 불효자 중환자실 아버님 하관식 아! 고향 어머니 촉석루에 앉아서 넝쿨장미 낙화암 이명 장자못, 다시 온 봄 팔당호 저 갈대 은행나무 가로수 불암사에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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