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라는 이름으로

장기오 | 연인M&B | 2010년 08월 30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8,000원

전자책 정가 4,800원

판매가 4,800원

도서소개

시인 이지윤의 짧은 글-긴 감동 세 번째 이야기 -딸이라는 이름으로… 이 책은 시인이며 유치원 원장으로 있는 이지윤 시인의 ‘짧은 글 긴-감동’ 시리즈 『엄마라는 이름으로…』와 『아빠라는 이름으로…』에 이어 『딸이라는 이름으로…』라는 세 번째 이야기로 교육현장에서 얻어지는 올바른 자녀 교육에 필요한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 주는 책이다. 가족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는 요즘, 특히 우리 엄마, 아빠들에게 자녀 교육에 있어 감성과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올바른 교육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시인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그대로 묻어나고 있다.

저자소개

저 : 이지윤 KBS·MBC 아나운서를 역임하였으며,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전에서 ‘예림유치원’을 운영하며 꾸준히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 『그대는 하늘을 찬송하고 나는 땅을 찬미한다』『사랑을 끝낸 女子는 이제 울지 않는다』『모든 것이 水平으로 보인다』『길을 잃어야 길을 찾는다』『엄마라는 이름으로…』과 수필집 『혼자 있는 시간』『둘이 있는 시간』『사랑하기 위하여 아름답게 산다』『이제서야 비로소 날개를 얻다』 등이 있다.

목차소개

잡초를 뽑으며… 암탉을 키우며 〈시(詩)〉라는 영화를 보고… 토요일에… 아이들은 우리의 꿈나무 엄마를 부탁해 날마다 축제처럼… 덕담(德談)을 나누며… 청각적 지능에 대하여 3월과 4월의 교차로에서 나무 한 그루 심어 가꾸면… 봄날은 짧아라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려면… 착한 엄마, 착한 유치원 민들레를 볼 때마다… 동방예의지국에서 동방무례지국으로… 두 개의 바구니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웃음이란… 인연(因緣)에 대하여… 눈물 흙에서 놀 때… 초등학교 운동장 곰과 여우 마라스무스 유치원 선생님 말을 믿어요? 자식 농사가 최고다 4월! 그 잔인한 달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웃음꽃이 아름답다 계절의 여왕 오월엔… Family에 대하여 딸이라는 이름으로… 스승이라는 이름으로…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며… 운명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품성 따라 산다 부모는 기름진 밭이 되어야 한다 이 고비를 넘기면… 한 마리 새처럼, 한 마리 물고기처럼… 꽃 싸은 종이에서는 향기가 나고, 생선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난다 네 탓이고, 내 덕이고… 연(蓮)에게서 배운다 이별보험 과잉행동(ADHD)에 대하여 제5의 에너지 아름다운 사람들 때로는 시냇물처럼, 정원사처럼… 지휘자처럼… 구월의 노래 구월이 오면… 추석을 앞두고… 철새에 대하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갈대숲을 지나며… 밉상과 곱상 책임감이라는 것… 얼굴 나도 그 누군가에게 선물이고 싶다 겨울나무처럼… 따뜻한 마음… 아도니스 〈인동초, 설련화〉 이야기 성탄절에 눈이 올까요? 신종플루가 무서워 배려 외동딸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