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助詞)에게 길을 묻다

이영애 | 연인M&B | 2010년 10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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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고정국 시인의 체험적 글쓰기 지침서이다. 글쓰기에 대한 실전적 비법을 공개하며 제1부에는 필자 나름의 글에 대한 인식과, 글 쓰는 사람으로서 갖춰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정리했고, 제2부에서는 이론의 현장응용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제3부는 필자가 여기저기 발표했던 산문과 시를 연결시켜 '에세이 시작노트'를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고정국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 출생한 고정국은 198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한 이래 『서울은 가짜다』, 『백록을 기다리며』 등 5권의 시집과 1권의 제주사투리서사시조집 『지만울단 장쿨래기』, 산문집 『고개 숙인 날들의 기록』이 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제주도 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중앙작가회의 회원, 월간 『시조갤러리』 발행인이기도 하다.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유심작품상, 이호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koukook@paran.com

목차소개

들어가는 글 | 수강생 자리에서 제1부 내면의 상형문자를 찾아서 제2부 쓰노라면 보인다 제3부 에세이 시작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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