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호(3,4,5월)를 내면서
2012.3.1(목) 독립과 자유
2012.3.2(금) “나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심을 안다!”
2012.3.3(토) 피흘리심으로 낳은 사랑
2012.3.4(일) 준비되어 있는가?
2012.3.5(월) 살아 있는 책
2012.3.6(화) 0.3%의 성공 확률
2012.3.7(수) 별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2012.3.8(목) 화목제물(Propitiation)
2012.3.9(금) 최종 목적지와 하나님의 영광
2012.3.10(토) 감사의 능력
2012.3.11(일) 내 잔이 넘치나이다
2012.3.12(월) 두 휠체어
2012.3.13(화) 세상이 주는 신기루
2012.3.14(수) 즉 그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그 도를 따라서
2012.3.15(목) 깨어 있으려면
2012.3.16(금) 인간보다 뛰어난 동물들의 감각
2012.3.17(토) 바른 헌신의 자세
2012.3.18(일) 안전한 이중생활은 없다
2012.3.19(월) 경배하라
2012.3.20(화) 죽은 믿음 vs. 살아 있는 믿음
2012.3.21(수) 성도의 견고한 성읍
2012.3.22(목) 순례자의 노래
2012.3.23(금)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
2012.3.24(토) 아내가 사랑받으려면
2012.3.25(일)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라
2012.3.26(월)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2012.3.27(화) 선물에 녹아내린 마음
2012.3.28(수) 적합하게 한 말
2012.3.29(목) 사람을 신뢰하지 말라
2012.3.30(금)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2012.3.31(토) ‘이순신대교’와 주 예수 그리스도
2012.4.1(일)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
2012.4.2(월) 주 안에 숨겨진 귀한 보배
2012.4.3(화) 꽃피는 계절
2012.4.4(수) 갑자기 25m 높이로 자라는 대나무
2012.4.5(목) 사람에겐 어떤 자유가 있는가?
2012.4.6(금) 주님을 찾으라
2012.4.7(토) 긴장이 풀어지는 순간
2012.4.8(일) 육체의 부활에 관한 말씀
2012.4.9(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2012.4.10(화)“우리 하나님”
2012.4.11(수) 피흘림이 없이는
2012.4.12(목) 우물 안 개구리의 기도
2012.4.13(금) 나폴레옹의 말이면 충분했다
2012.4.14(토) “하나님은 없다.” 하는 어리석은 자들
2012.4.15(일) 시간의 값
2012.4.16(월) 우리가 바라봐야 할 분
2012.4.17(화)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는 귀인가?
2012.4.18(수) 어릴 때부터 네가 성경을 알았으니
2012.4.19(목) 낭비하지 않는 인생
2012.4.20(금) 주께서 돕지 않으시면 허사로다
2012.4.21(토) 마귀의 “팝업” 공격
2012.4.22(일) 샘물과 같은 보혈은
2012.4.23(월) 생각을 바로 세우려면
2012.4.24(화) 당신의 신앙고백 어디까지 진실인가?
2012.4.25(수) 사랑의 오래 참음
2012.4.26(목) 잠들면 안 되는 사람들
2012.4.27(금) 이단을 식별하는 간단한 방법
2012.4.28(토) 조로증 인생
2012.4.29(일) 용서의 실례
2012.4.30(월) 자랑하지 말라
2012.5.1(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012.5.2(수) 물속에 가라앉는 베드로
2012.5.3(목) 진리로 그분을 섬기라
2012.5.4(금) 태양폭풍
2012.5.5(토) 어린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2012.5.6(일) 사역의 동기
2012.5.7(월) 전쟁에 능숙한 사람들
2012.5.8(화) 자식 눈치
2012.5.9(수)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2012.5.10(목) 굶주림과 목마름
2012.5.11(금) 강건하고 담대하라
2012.5.12(토) 주님께 빚진 자
2012.5.13(일) 눈이 어두워져
2012.5.14(월) 성도가 당하는 시험
2012.5.15(화)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
2012.5.16(수) 믿음으로 말하고 있느니라
2012.5.17(목) 하늘을 바라봐야 하는 이유
2012.5.18(금) 경이롭고 무서운 일이
2012.5.19(토) 뱀이 뱀을 삼키다
2012.5.20(일) 그 뒤에는 심판이
2012.5.21(월) 피아식별
2012.5.22(화) 염려의 무가치함
2012.5.23(수)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2012.5.24(목)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의 세상
2012.5.25(금) 주께서 빛이 되시는 자
2012.5.26(토) “두려움과 떨림으로”
2012.5.27(일) 성령으로 충만하면
2012.5.28(월) 우상 숭배의 저주
2012.5.29(화) 참 선지자 vs. 거짓 선지자
2012.5.30(수) 지금밖에 모르는 사람들
2012.5.31(목)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
저작권안내와 후원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