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찾아낸 1학년 상식 - 이거 알아?

양대승 글/정수영 그림 | 계림북스 | 2011년 08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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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파리는 왜 다리를 계속 비비는 걸까?
남극과 북극 중 어디가 더 추울까?
단군은 정말 곰이 변한 여자가 낳은 걸까?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한 어린이들은 궁금한 것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각 과목의 교과서에서 새로운 것을 볼 때마다 아리송한 것 투성이지요. 『교과서에서 찾아낸 1학년 상식, 이거 알아?』는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서 찾아낸 알짜 상식을 질문과 답의 형태로 풀어 놓은 책이에요. 이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이 갖고 있던 호기심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다양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으며, 지혜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질문과 관련된 교과목 및 단원명이 표시되어 있어 학교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자소개

1973년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 작가 집단 ‘즐비’에서 즐거움과 감동과 지식이 즐비한 책들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도깨비 선생님의 논리 학교』, 『인체가 궁금할 때 히포크라테스에게 물어 봐』, 『철학 동화』, 『교과서 백배 과학 상식』,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역사 이야기』, 『이거 알아?』 등이 있습니다.

목차소개

Q01 사람보다 먼저 우주여행을 한 동물은 뭘까?
Q02 예방 주사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Q03 파리는 왜 다리를 계속 비비는 걸까?
Q04 눈은 왜 깜박일까?
Q05 할미꽃은 왜 무덤 주위에 많이 필까?
Q06 가장 빨리 자라는 식물인 죽순은 얼마나 빨리 자랄까?
Q07 사람의 몸에서 쓸모없는 부분은 어디일까?
Q08 왜 코가 막히면 음식 맛을 못 느낄까?
Q09 충치는 왜 생길까?
Q10 거북은 물속에서도 느릴까?
Q11 딱따구리는 왜 나무에 구멍을 뚫을까?
Q12 원시인들은 어떻게 수를 세었을까?
Q13 강강술래는 무슨 뜻일까?
Q14 단군은 정말 곰이 변한 여자가 낳은 걸까?
Q15 손톱과 발톱이 하는 일은 뭘까?
Q16 남극과 북극 중 어디가 더 추울까?
Q17 하늘은 왜 파랗게 보일까?
Q18 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Q19 배꼽은 왜 있을까?
Q20 졸리면 왜 하품이 나올까?
Q21 모든 개미는 다 부지런할까?
Q22 꿀벌들은 왜 춤을 출까?
Q23 세계에서 가장 긴 머리카락과 수염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
Q24 매미는 왜 여름 내내 울까?
Q25 지구에는 몇 개의 나라가 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까?
Q26 모기는 왜 피를 빨까?
Q27 개는 냄새를 얼마나 잘 맡을까?
Q28 게는 왜 옆으로 걸을까?
Q29 햇빛이 없는 밤에 피는 꽃은 뭘까?
Q30 낮과 밤은 왜 생길까?
Q31 여치나 귀뚜라미 같은 풀벌레들은 왜 울까?
Q32 거미는 어떻게 집을 지을까?
Q33 단 하루만 피는 꽃은?
Q34 무당벌레의 몸 색깔은 왜 화려할까?
Q35 곰은 정말 미련할까?
Q36 큰절을 할 때 손은 어떻게 해야 할까?
Q37 원숭이 엉덩이는 왜 빨간 걸까?
Q38 기침은 왜 할까?
Q39 동화책에서 부엉이가 현명한 동물로 나오는 이유는 뭘까?
Q40 도라지를 물에 담갔다가 먹어야 하는 이유는?
Q41 바닷물은 왜 짤까?
Q42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해는 언제일까?
Q43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것일까?
Q44 낮에는 피고 밤에는 오므라들어 잠을 자는 꽃은 뭘까?
Q45 비는 왜 내릴까?
Q46 눈은 왜 추운 겨울에만 내릴까?
Q47 몸이 아프면 왜 열이 날까?
Q48 별은 왜 반짝일까?
Q49 매운맛은 맛이 아니면 뭘까?
Q50 무지개는 왜 비 온 뒤에만 볼 수 있을까?
Q51 민들레 씨앗은 어떻게 멀리까지 날아갈 수 있을까?
Q52 태양은 얼마나 뜨거울까?
Q53 장수꽃, 오랑캐꽃이라고도 부르는 꽃은?
Q54 돈은 왜 생겼을까?
Q55 코스모스의 꽃잎은 몇 장일까?
Q56 나라마다 언어가 다른 이유는 무엇이고, 몇 가지의 언어가 있을까?
Q57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Q58 손톱에 예쁘게 꽃물을 들이는 꽃은 무엇일까?
Q59 여자는 왜 고추가 없을까?
Q60 월드컵 축구 대회는 몇 년에 한 번씩 열릴까?
Q61 백일홍은 정말 백 일 동안 피어 있을까?
Q62 울퉁불퉁 못생겼지만 몸에 좋은 과일은?
Q63 임금에게 벼슬을 받은 나무의 이름은 뭘까?
Q64 방귀는 왜 지독한 냄새가 날까?
Q65 개구리밥은 정말 개구리의 먹이일까?
Q66 설날 왜 세뱃돈을 줄까?
Q67 추석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Q68 운동을 하면 왜 숨이 찰까?
Q69 귀지도 하는 일이 있을까?
Q70 우리가 쓰는 한글은 누가 만들었을까?
Q71 몸에 때는 왜 생길까?
Q72 풍물놀이는 어떤 놀이일까?
Q73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무엇이 있을까?
Q74 태극기의 무늬에는 무슨 뜻이 있을까?
Q75 귀나 코가 아플 때 가는 병원은?
Q76 무궁화는 언제부터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이 되었을까?
Q77 민속놀이란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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