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찾아낸 2학년 상식 - 이거 알아?

양대승 글/방정혁 그림 | 계림북스 | 2011년 08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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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머리카락은 모두 몇 개일까?
왜 1분은 60초, 1시간은 60분일까?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어린이들은 궁금한 것이 아주 많습니다. 일상생활에서나 학교에서 교과서를 볼 때,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등 항상 아리송한 것 투성이지요. 『교과서에서 찾아낸 2학년 상식, 이거 알아?』는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서 찾아낸 알짜 상식을 질문과 답의 형태로 풀어 놓은 책이에요. 이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이 갖고 있던 호기심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하고, 다양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으며, 지혜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질문과 관련된 교과목 및 단원명이 표시되어 있어 학교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자소개

1973년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 작가 집단 ‘즐비’에서 즐거움과 감동과 지식이 즐비한 책들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도깨비 선생님의 논리 학교』, 『인체가 궁금할 때 히포크라테스에게 물어 봐』, 『철학 동화』, 『교과서 백배 과학 상식』,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역사 이야기』, 『이거 알아?』 등이 있습니다.

목차소개

Q01 곤충들은 날개를 얼마나 빨리 움직일까?
Q02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몇 살까지 살았을까?
Q03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Q04 총알이 빠를까, 달이 지구를 도는 것이 빠를까?
Q05 새는 오줌을 누지 않을까?
Q06 황새나 두루미는 왜 한 다리를 들고 서 있을까?
Q07 머리카락은 모두 몇 개일까?
Q08 왜 1분은 60초, 1시간은 60분일까?
Q09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Q10 겨울이 되면 나무는 왜 잎이 없을까?
Q11 '로봇'이라는 이름은 누가 만들었을까?
Q12 로켓을 처음 만든 나라는 어디일까?
Q13 물고기는 어떻게 물속에서 숨을 쉴까?
Q14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을까?
Q15 펭귄도 새일까?
Q16 박쥐는 새일까, 쥐일까?
Q17 결혼을 하는 나무는?
Q18 색깔이 화려하면 다 독버섯일까?
Q19 가을이면 나무에 단풍이 드는 이유는?
Q20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
Q21 1cm, 1m와 같은 길이의 단위는 어떻게 생긴 걸까?
Q22 과일은 왜 차게 해서 먹어야 맛있을까?
Q23 감기는 정말 치료약이 없을까?
Q24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낼까?
Q25 빙수를 가장 먼저 만들어 먹은 나라는?
Q26 아빠는 왜 수염이 날까?
Q27 보름달이 왜 찌그러졌을까?
Q28 천둥과 번개는 왜 칠까?
Q29 현미도 쌀일까?
Q30 지구에 있는 물 중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은 얼마나 될까?
Q31 아이스크림과 다이어트는 북한말로 뭐라고 할까?
Q32 잠은 왜 자야 할까?
Q33 더우면 왜 땀이 날까?
Q34 겨울이 오면 제비들은 어디로 갈까?
Q35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왜 생길까?
Q36 뿌연 안개는 왜 생길까?
Q37 사군자에서 의(義)를 상징하는 꽃은 뭘까?
Q38 한식은 어떤 날일까?
Q39 그 많은 속담은 누가 다 만들었을까?
Q40 눈이 오면 개들은 왜 뛰어다닐까?
Q41 귀신은 정말 있을까?
Q42 달력은 누가, 언제 처음 만들었을까?
Q43 우표는 어느 나라에서 처음 만들었을까?
Q44 벼락이 잘 떨어지는 곳은 어디일까?
Q45 달에서도 사람이 살 수 있을까?
Q46 만화 영화에 나오는 그림들은 어떻게 움직일까?
Q47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Q48 고등어 등이 푸른 이유는?
Q49 달걀도 숨을 쉴까?
Q50 아파트를 만든 이유는 뭘까?
Q51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태양 빛은 얼마 전의 태양 빛일까?
Q52 세계 최초의 철갑선은 무엇일까?
Q53 옛날에도 유행이 있었을까?
Q54 옛날 서당에서는 무엇을 배웠을까?
Q55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시간을 알았을까?
Q56 바둑돌은 흰색과 검은색 중 어느 것이 더 클까?
Q57 우리나라 국보 제1호는 뭘까?
Q58 모기에게 물리면 왜 가려울까?
Q59 황소개구리는 정말 뱀도 잡아먹을 수 있을까?
Q60 거미는 곤충일까, 아닐까?
Q61 탈은 언제부터 썼으며 왜 만들었을까?
Q62 마술은 정말 사람을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Q63 도깨비는 귀신과 무엇이 다를까?
Q64 천 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사람은 누굴까?
Q65 성춘향과 이몽룡이 만난 날은 언제였을까?
Q66 대보름날에 호두나 땅콩을 깨는 이유는 뭘까?
Q67 서울은 순우리말이라고 하는데, 그 뜻이 뭘까?
Q68 파리나 모기 같은 벌레들은 겨울에 어디로 갈까?
Q69 농구는 누가 만든 경기일까?
Q70 논과 밭에 심지도 않은 잡초는 어떻게 날까?
Q71 우리가 먹는 감자는 뿌리일까, 줄기일까?
Q72 '어른'이라는 말은 어떻게 생겼을까?
Q73 옛날엔 화장실에서 어떻게 뒤처리를 했을까?
Q74 온돌은 정말 우리나라에만 있을까?
Q75 왜 갯벌을 보존해야 할까?
Q76 사람의 뼈의 수는 자라면서 늘어날까, 줄어들까?
Q77 오징어의 머리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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