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지식in

김현승 | 휘닉스드림 | 2011년 01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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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달콤쌉싸름한 상식과 지식의 라이브러리!

『즐겨찾기 지식IN』은 교양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을 망라하여 정리한 책이다. 우리 주변에는 불가사의한 일이 수없이 일어난다. 또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 의외로 모르는 지식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이 책은 현대인이 알고 있어야 할 상식들을 담았다. 달팽이가 신문지를 먹으면 어떤 색의 똥을 쌀지, 어째서 하늘은 파란색인지, 산에 있는 작은 생물들은 어떤 생활을 하는 지 등 보통은 지나치기 쉬운 현상에서 궁금했던 점들을 해결한다. 총 7장으로 구성했으며, 머리를 잘 써야 하는 지식부터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소재의 지식까지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가득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김현승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현재는 사사편찬연구소의 대표로 있으면서, 한국 기업의 역사와 흥망성쇠, 그리고 업종의 변화와 상품의 진화에 대한 연

목차소개

머리말_달콤쌉싸름한 지식이 심장을 녹인다

1장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는 지식의 방
매킨토시를 먹을 수 있다?
화장실 악취 때문에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다고?
인간은 원숭이보다 고래에 가깝다!?
금눈돔이나 게는 왜 빨간 걸까?
인스턴트 커피를 발명한 사람은?
살균된 유산균 음료도 효과가 있을까?
검은 고양이가 불길한 이유
어느 날 숲 속에서 곰을 만난다면?
유기 배양과 무농약 배양의 차이는?
사람도 모르는 물고기의 고통
파리가 앉았던 음식을 먹어도 될까?
염분을 너무 섭취하면 고혈압에 걸린다?
understand는 아래에 서다?
굴이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고?
하계와 동계 올림픽 모두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있을까?
추위에도 강한 공룡이 있었다?
발냄새가 나는 이유
천사와 큐피트의 차이
데이트는 생리 전? 아니면 생리 후?
빗방울의 크기
평년치란 어떤 기준?
아이리쉬 커피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대인기?
뇌는 가능한 한 큰 것이 좋다?
건뇌식이란?
최근 젊은 여성들의 눈매가 시원스러운 이유
냉장고의 탈취제를 배기구 앞에 놓아야 하는 이유는?
호텔의 도어맨이 연미복을 입고 있는 이유
인체 재생은 가능한가?
날치가 새보다 더 잘 난다?
라마는 침을 뱉어 적을 공격한다?

2장 자신만만하게 입담 키우는 방
로마의 귀부인은 미용식으로 송충이를 먹었다!?
달팽이가 신문지를 먹으면 어떤 색의 똥을 쌀까?
질경이는 왜 사람에게 밟히는 장소에만 자랄까?
개미는 어떤 식으로 동료에게 먹이가 있는 장소를 알려줄까?
절대 벌에 쏘이지 않는 방법!?
뱀은 혀로 냄새를 맡는다는 게 사실일까?
매미가 소변을 보고 도망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냉혈동물인 도마뱀은 적은 식량으로 살아간다!
소가 침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코브라와 방울뱀의 독은 다르다?
벌에 쏘였을 땐 소변을 뿌려라!는 거짓말?
남성이 대머리가 되기 쉬운 이유
물매암이의 눈은 왜 4개나 되지?
육지의 곤충 에포필스가 바다 속에서 살 수 있는 이유는?
곤충이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문어의 눈과 사람의 눈은 구조가 똑같다!?
어째서 바퀴벌레는 욕실이나 화장실을 좋아할까?
파리는 다리로 음식을 발견한다?
컴퓨터는 언제 생겼을까?
전동 보드는 장난감?
거꾸로 하면 좋은 이유
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살인벌이나 살인개미가 정말로 있을까?
바다에서는 헤엄치는 연어가 자반연어가 되지 않는 이유
술을 차게 마시면 취기가 나중에 오르는 이유는?
독한지 부드러운지를 한번에 알 수 있는 니혼슈(일본술, 청주)의 도수?
와인용 포도는 거친 땅을 좋아한다?
감잎은 비타민 C 창고였다!?
숙취에 감이 좋은 이유는?

3장 썰렁한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궈주는 방
즐거운 섹스가 임신확률도 높다?
우주에서는 맥주를 마실 수 없다?
곤충이나 동물에도 호모가 있을까?
싱크로나이즈드 선수의 필수품
코카콜라에 남아 있는 1%의 비밀
임신 중 섹스금지!?
성형사실을 숨기고 결혼하면 사기?
남편이나 남자친구의 바람기를 간파하는 7가지 포인트
아내나 여자친구의 바람기를 간파하는 7가지 포인트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여성?
색깔이 들린다고?
원시도마뱀의 머리 위에는 “제3의 눈”이 있다!?
개가 오줌을 눌 때 다리를 드는 이유
성의 주도권을 암컷이 쥐고 있다!
인간이 가진 동물적인 뇌?
태어날 때의 온도로 성별이 결정된다?
맘모스를 부활시킬 수 있을까?
싫고 좋음은 진화의 증거?
신혼여행으로 우주를 간다?
1미터는 어떻게 결정됐을까?
제왕절개에서 제왕은 누구?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
가짜 발명가에게 모두가 속았다
체외 수정은 강한 아군?
생각하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목욕 직후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는 것이 좋다?
남편의 메일도 몰래 보면 범죄?
고기와 레드와인은 궁합이 좋다는 말의 근거는?
임신하면 금연해야 한다?

4장 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화제만발 방
산타클로스의 진짜 출신지는?
스타벅스 회사명의 유래
음이온은 정말 몸에 좋을까?
조끼의 맨 밑단추를 채우지 않는 이유
성화봉송은 히틀러가 생각한 것이라는데 진짜일까?
물 없이도 물고기를 산 채로 옮길 수 있다!?
42.195킬로미터의 측정방법
복어에 독이 있는 이유
무중력 상태에서 새가 날 수 있을까?
P코트는 완두콩으로 만들어졌다?
현재와 같은 티슈는 언제쯤 만들어졌을까?
수명은 맥박에 따라 결정된다?
올림픽 경기는 어떻게 결정할까?
SRS에어백에서 SRS의 의미
버터플라이는 평형이었다?
시나몬은 가짜?
인간이 지구에 탄생한 것은 언제일까?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한다?
뜨거운 것에 손이 닿으면 당기는 게 먼저일까? 느끼는 게 먼저일까?
가디건을 생각해낸 사람은?
마라톤에는 왜 세계 신기록이 없을까?
체온이 전기로 바뀐다!?
올림픽 금메달은 진짜 금?
귤을 너무 먹으면 몸이 노랗게 된다?
생리하면 두통이 생기는 이유
차의 “토오크”는 어떤 의미?
잉어의 수명
신문이 컴퓨터가 된다?
클레이사격, 처음에는 살아있는 비둘기를 쏘았다?

5장 알쏭달쏭 지식의 미로를 찾는 방
좌뇌와 우뇌는 소리를 듣는 방법도 다르다?
“빈약”, “평평”, “거대”, “폭발”, 그 다음은?
세계가 절반이 된다?
개는 몇 살부터 늙은 개?
지구의 역사가 46억 년이라는데, 어떻게 계산한 걸까?
해면, 말미잘, 따개비도 어릴 땐 움직였다!?
피곤하면 뼈가 부러지기 때문에 피로골절이라고 하나요?
“요소배합”은 진짜 오줌을 넣은 걸까?
바퀴벌레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역사상 가장 짧은 편지
미국인은 언제부터 통신판매를 좋아했을까?
씨 없는 포도가 다음 해에도 열리는 이유는?
태풍은 어떻게 생길까?
해커와 크래커의 차이
나노테크놀로지로 미인이 늘어난다?
올림픽이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유
아카펠라의 의미
고래는 어떻게 물을 마실까?
와인병의 밑이 오목한 이유
크게 울면 콧물이 나오는 이유
긍정적 사고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
인간이 컴퓨터와 합체!?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에 목이 마른 이유는 뭘까?
손톱을 잘라도 아프지 않는 이유
소금기를 빼는 데는 맹물보다 식염수가 좋다?
머리에 쓰기만 하면 천재가 된다?
발사믹초는 어떤 식초?

6장 불가사의한 인체를 탐험하는 방
문신을 한 사람의 때는 무슨 색일까?
뇌는 아픔도 가려움도 느끼지 않는다는데?
“눈곱”의 정체는 단백질?
수염은 기온이 높을수록 잘 자란다는 것이 사실일까?
십이지장이란 명칭은 손가락 12개의 길이와 같기 때문!?
중지의 손톱이 제일 빨리 자라는 이유는?
가장 감기에 걸리지 않는 장소는 남극이었다!?
위를 향해 누워 자는 것은 “컨디션이 좋다”는 증거?
혹은 갈 곳을 잃은 혈액의 집합소였다!?
혈관을 다 이으면 지구 두 바퀴를 도는 길이가 된다!?
피의 색깔이 선명한 붉은색인 것은 산소를 운반하기 때문?
“충치”는 전염된다?
냉방 중인 방에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제일 시원하다!?
고름의 정체는 백혈구의 시체였다!
귓바퀴의 돌기는 소리의 “반사판” 역할을 한다!?
손의 지문은 영구적이다?
어린아이의 체온이 어른보다 높은 건 왜일까?
새끼손가락을 굽히면 왜 약지까지 굽혀질까?
상처로 인한 출혈을 멈출 때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귓속에 손가락을 넣으면 팔 근육의 소리가 들린다고!?
하품을 하면 눈물이 나는 건 눈물샘이 압박을 받아서?
복제 기술은 안전한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건 위 속의 공기가 움직이기 때문?
체온계의 눈금이 42도밖에 없는 건 그 이상을 넘으면 사람이 죽기 때문?
맥주를 마시면 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될까?
태아의 경우 모든 뼈에서 혈액이 생성되는 이유는?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은 과학적으로 입증가능한가?
우주여행을 길게 하면 뼈가 약해질까?
사람이 늙는 이유

7장 듣고 나면 위풍당당한 만물박사 방
복어의 배는 어째서 불룩해질까?
두꺼비가 벌을 삼키면 위장을 전부 뱉어 낸다는 게 사실일까?
가재는 자신의 귀에 모래를 넣어 평형을 유지한다!?
왕새우는 어떻게 울지?
돌고래도 통역이 필요하다!?
비버의 역할은 댐을 만드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두더지는 어떻게 먹이감을 찾지?
추잉껌의 원료는 추잉껌나무에서 채취된다!?
메기수염의 정체는?
황제펭귄이 “밀어내기 놀이”를 하는 이유는?
추위에 가장 강한 생물은 “달팽이”!?
벌레를 잡아먹는 네펜데스는 어떻게 소화시킬까?
바오밥나무의 꽃가루를 운반하는 건 박쥐였다!
나팔꽃의 덩굴은 어떻게 지주를 찾아낼까?
식량을 재배하는 개미가 있다는데?
앵무새나 구관조는 어떻게 사람의 말을 할까?
올빼미의 목이 180도 회전하는 이유는?
카멜레온은 일류 싸움꾼이다!
상어와 개, 누구 코가 잘 듣나?
해달은 조개를 깨고 난 돌을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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