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왕비엄마의 신나는 자녀교육

천영아 | 일송포켓북 | 2008년 05월 1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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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친구처럼 놀아주는 엄마, 틀에 박힌 학교 교육에 반기를 들다!!! 함께 놀아주면서 아이를 외국으로 유학보낸 엄마의 노하우가 담긴『좌충우돌 왕비엄마의 신나는 자녀교육』. 이 책은 사교육과 입시직옥에 비판적인 자세를 갖고 비제도권적 방식을 통해 아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운 다양한 교육법을 알려준다. 자녀의 개성과 끼를 존중하고 공부에 강요하지 않으며 잘하는 일에 대하여 무조건 칭찬을 해가면서 자녀들의 행복해야 성적도 좋아진다는 것을 말한다. [핸드북]

저자소개

1967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였고, 결혼 후 유치원을 경영하면서 공부하는 남편의 뒷바라지를 해 남편을 경제학 박사(경영컨설턴트)로 만들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은 큰딸은 일 년 만에 대입검정고시와 IELTS시험에 성공, 친구들이 고등학교 2학년일 때 시드니 대학에 입학하였다. CNN아나운서가 꿈인 둘째딸도 중학교 졸업 후 언니처럼 검정고시를 통과한 후 유학을 떠날 계획이다. 현재 틀에 박힌 학교교육에 과감히 반기를 들고 자녀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며 리더십교육을 강조하는 엽기엄마인 그녀는 홈스쿨링 [청소년 비전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소개

머리말 “내가 엽기맘이라고?” (가제) 격려의 글 ― 둘째딸이 엄마에게 제1부 철부지 엄마의 좌충우돌 모험 엄마도 공범/공유는 내꺼야/아이들에게 배우는 엄마/엄마는 문자 폐인/“더 시켜!더 시켜!”/엄마는 왕비병, 딸은 공주병/푼수 엄마의 수다 예찬/때로는 푼수처럼, 때로는 교양 만점/방송계 진출? 능력 되면 도전해봐!/오늘이 무슨 날이게?/엄마, 학교가기 싫어!/사다리 하는 날/야! 한판 붙자/“야들아, 내 겹제?”/엄마는 못 말려! [사랑의 메시지] "울 엄마랑은 달라요."/-아주 특별한 생일파티 : 딸의 친구 임경이/-태어나서 1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예쁜 임경에게 제2부 자녀들의 생각과 부모의 삶을 공유하자 제1장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카고 바지 사건/엄마는 언제나 내 편/걱정 마, 걱정 마, 다 없어져/확실하게 뚫어 버리자/내가 전화 해줄게/교문 앞에서 벌서던 엄마/엄마, 신발 찾아주세요/나도 면도칼 좀 씹었다/포르노CD 사건/나보단 훨씬 낫구나!/은영아, 놀자! [사랑의 메시지] 우리가 본 엽기엄마/행복 캡슐을 조제하는 아줌마 : 은아, 현곤이 엄마/비전을 품고 세계로 날아오르는 다섯 가족 : 진영, 정현이 엄마 제2장 딸의 첫사랑, 엄마의 첫사랑 잠이 안 오네, 내 딸에게 첫사랑이?/베란다에서/엄마도 네 나이 땐 그랬어. 아마 내가 더 했을걸?/사위 사랑은 장모/엄마, 이럴 땐 어떡할까?/아빠에겐 거기까지만/엄마의 첫사랑 이야기 제3장 가능한 발생하는 모든 삶을 열어 두자. 우리 쌀 떨어졌어/엄마도 가끔은 힘들어/아빠를 위로하자/남편과 자녀 사이의 줄다리기/앞으로 어떻게 살까?/난 이래서 실패했어!/너는 너의 인생, 엄마는 엄마의 인생이 있어/작은 행동이라도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작은 것부터 감동을 주자/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자/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은 더 중요해. 그렇지만 결과가 없는 과정은 빛나지 않아!/내가 지켜 줄게! [편지글] 혼자만의 첫 비행을 축하한다/아빠가 유학을 떠나는 어린 딸에게/사랑하는 엄마 아빠! 언제나 최선을 다해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유학 떠나 있는 큰딸이 엄마에게 제3부 특별하지는 않지만 평범함을 거부한다. 제1장 세상의 헬리콥터 맘들에게 공부보다 중요한 게 있다/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자/내가 계모라고?/자녀와의 기 싸움에서 승리하라/학교 갈 땐 변장한다/내가 혹시 헬리콥터 맘?/편한 엄마? 부담 주는 엄마?/자존심은 바보 같은 짓/식탁은 즐거워! 제2장 때로는 ‘오버’가 필요하다. 함께 부둥켜안고 울어보자/식탁 앞 세계지도는?/큰 세계를 보게 하자/남편과의 사랑표현은 ‘찐~’하게/자꾸만 세뇌 시킨다?/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살빼기에 도전!/자녀의 꿈을 만천하에 공개하라/잘 하는 게 한 가지라도 있다면 ‘오버’하라/자녀들과 세대 차이를 줄이는 나만의 노하우 제3장 친구처럼 지내도 분명히 선을 긋는다. 반말은 안 통해(자녀의 언어교육)/사소한 일도 엄마에게 이야기 하라. (자녀의 생활교육)/용돈은 자유로이 쓰되 책임이 따른다(자녀의 경제교육)/정한 적은 없지만 지켜지는 무언의 규칙들. (자녀의 자활교육)/삼 세 번도 안 통하는 게 있단다. (자녀의 도덕교육)/정들기 전에 상의하라. (자녀의 이성교육)/절대로 안 되는 것도 있다. (자녀의 금기교육)/엄마는 냉정해. (자녀의 식습관교육)/20살이 넘으면 네 맘대로 살아! (자녀의 양육과 교육) [양념글] 가끔씩은 헷갈려요.-남편이 느끼는 내 아내는? 제4장 자녀들의 선택을 끝까지 믿어주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라. 엄마의 불안감에서 아이들을 해방시키자/자녀들의 끼를 발견하고 믿어주라/절대 남과 비교는 금물, 내 자녀의 장점만 보라/자신이 선택해야 즐겁게 공부한다/내 동생들 이야기 1/내 동생들 이야기 2/결정을 돕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라/선택한 결과에 자신이 책임지게 하라/발로 뛰어 함께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여라/플러그인(Plug-in) 하라/자녀의 행복은 부모하기 나름이에요/검정고시를 선택한 이유/경제적인 형편? 그러나, 기도하고 믿어보라/내 아이들은 꿈이 있다/나도 꿈이 있다/우리 가족에겐 꿈이 있다. [편지글] 애틋한 마음 ― 유학을 떠나는 기특한 큰딸에게/미안한 마음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둘째딸에게/든든한 마음―아직은 천방지축, 사랑스런 엄마의 아들에게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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