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카데미시선 215 - 아를르의 별밤

최가림 | 문학아카데미 | 1989년 09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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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최가림의 새로운 시세계는 처연하면서도 상상력의 품격이 있다. 예술가를 모티브로 삼은 일련의 제1부 시편들이 보여주듯 예술가의 작품과 생애를 용사로 삼아 탄력적인 수사법, 대상의 상징과 변용 등을 능숙하게 구현함으로써 예술가들의 약전이 아니라 시인 자신의 치열한 시정신과 독자적인 예술관을 형상화하고 있다. 시인은 또한 제2부와 3부의 시편들을 통해 자연과 삶의 습함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숙명여대 음대 성악과 졸업.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창과 전문가과정. 2003년『월간문학21』 신인상. 2005년 <문학21문학상> 수상. 2007년『문학과 창작』봄호에「바흐의 비」를 발표하며 최가림으로 활동 재개. 시집『아를르의 별밤』

목차소개

시인의 말

제1부 아를르의 별이 빛나는 밤
바흐의 비
샤갈의 바다에서
성냥갑 안에 내가 산다
아를르의 별이 빛나는 밤
눈보라의 희유곡
프리지아의 비
서랍을 열면 타히티섬이 나타난다
쾨겐호프의 봄꽃
운보의 아침
웃음
비의 카페에서
노랑어리연
사랑, 길들이기
폐가 옆, 그 우물
쥬얼리
네모창에 관하여
함박웃음
눈꽃 추억
나무들의 휘파람소리

제2부 운문사 수국 향기
모시 향기
수련
운문사 항아리들은 수국 향기도 담는다
하이델베르크인을 따라서
일출
그 집 돌담
흔적
주선
스쿼시
나무들은 밤이면 풍선을 분다
그를 위한 레퀴엠
슬로푸드
환한 돌탑
아차산 거울
귀에서 파도소리만 들린다
무인도 자화상

제3부 자연초등학교
참보살
능소화, 상처
오동나무 등뼈
환한 배추
인동초달팽이
다중 리모컨 420, 421번
그 절 앞 은행나무
하늘말나리 미소
한련화, 너였구나
물방울 세상
자연초등학교
갈대숲, 콘트라베이스
백자 다기
은사시나무 혀
겨우살이 휘파람을 들으세요
디프 블루
겨울산 물푸레나무

제4부 Poems of Choi Ga-Ram
In a Cafe of Rain
Bach's Rain
アルルの星が輝く夜
バッハの雨
白磁の茶器
日の出
笑い

제5부 시인의 에스프리

해설 존재의 함의를 복원하고 확장시키는 생명 환희의 상상력 / 박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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