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서역국으로 복 타러 가네

최하림 글, 서선미 그림 | 가교출판 | 2007년 07월 0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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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랜 동안 시 창작에만 몰두해 온 시인인 저자가 마치 손자에게 들려주듯 옛이야기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표제작인 는 사람의 타고난 복은 어찌할 수 없지만 자신의 소원을 부처님께 빌어 보려고 서천 서역국으로 떠난 정 도령의 이야기이다. 더불어 다른 사람들의 소원도 부처님께 전해 이루어지게 하고, 자신도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번째 이야기인 은 사람의 운명은 거역할 수 없지만 염라대왕에게 진심 어린 하소연을 해 이승으로 되돌아온 새 원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소개

,, … 총 76종 (모두보기) 소개 :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時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년 「貧弱한 올페의 回想」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와 시선집 , 판화 시선집 , 자선 시집 등이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미술 산문집 , 김수영 평전 , 수필집 , 최하림 문학산책 등이 있다. 제11회 이산문학상, 제5회 현대불교문학상,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0

목차소개

서천 서역국으로 복 타러 가네 주막집 여인의 쌀 삼백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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