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은 서낭님과 장기를 두었다네

최하림 글, 서선미 그림 | 가교출판 | 2007년 11월 0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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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최하림 시인이 들려주는『구수한 옛날이야기』시리즈 제20권 ≪총각은 서낭님과 장기를 두었다네≫. 이 시리즈는 전통 사회에서 어른들이 가장 즐기며 주고받았던 이야기인 야담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씌여졌다. 무엇보다 할머니ㆍ할아버지들만의 이야기로 남기에는 다소 아쉬운 야담들을 교육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했다. 20권에는 두둑한 배짱 덕분에 정혼한 신랑 대신 진짜 신랑이 된 총각 이야기 , 물에 떠내려가던 개미, 모기, 멧돼지, 여우가 자신들을 구해 준 나무 도령에게 은혜를 보답하는 이야기 , 양반을 속이면 벼슬자리를 준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소년이 재치 있게 양반을 속인다는 이야기 등 3편이 실려 있다.

저자소개

,, … 총 76종 (모두보기) 소개 :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時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년 「貧弱한 올페의 回想」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와 시선집 , 판화 시선집 , 자선 시집 등이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미술 산문집 , 김수영 평전 , 수필집 , 최하림 문학산책 등이 있다. 제11회 이산문학상, 제5회 현대불교문학상,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0

목차소개

최하림 시인이 들려주는『구수한 옛날이야기』시리즈 제20권 ≪총각은 서낭님과 장기를 두었다네≫. 이 시리즈는 전통 사회에서 어른들이 가장 즐기며 주고받았던 이야기인 야담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씌여졌다. 무엇보다 할머니ㆍ할아버지들만의 이야기로 남기에는 다소 아쉬운 야담들을 교육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했다. 20권에는 두둑한 배짱 덕분에 정혼한 신랑 대신 진짜 신랑이 된 총각 이야기 , 물에 떠내려가던 개미, 모기, 멧돼지, 여우가 자신들을 구해 준 나무 도령에게 은혜를 보답하는 이야기 , 양반을 속이면 벼슬자리를 준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소년이 재치 있게 양반을 속인다는 이야기 등 3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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