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이 쉬워졌어요 1

초등논술교사모임 글, 유성민 그림 | 가교출판 | 2008년 01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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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논술이 쉬워졌어요』시리즈 제1권. 본 시리즈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어휘와 문장들을 가려 뽑은 어린이용 단어ㆍ문장사전이다. 각각의 어휘와 문장의 쓰임새는 해당 어휘와 문장이 사용되는 실례가 제시된 글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구체적인 학습 용도를 위해 난이도와 해당 교과서의 페이지가 표기됐다. 풍부한 어휘력은 논술 실력은 물론 올바른 글쓰기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소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다 간추려 봅시다 값어치가 크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그 소리를 자장가 삼아 그 일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나 다름없다 그 정도는 땅 짚고 헤엄치기 아닐까 그는 군계일학이었다 그는 무리 중에서 백미였다 극치라 할 수 있다 꼭두각시 노릇 꿈과 현실을 혼동하지 마세요 꿩 구워 먹은 자리 꿩 잡는 것이 매다 남의 다리를 긁었다 남의 밥그릇이 더 커 보인다 남의 장단에 춤춘다 낫 놓고 '기역(ㄱ)'자도 모른다 넘어야 할 산은 많다 누가 뭐래도 백문불여일견이지 눈치였습니다 다다익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대동소이하다 대적하지 못하였다 돈의 구실을 하다 뒷전으로 내몰았던 웃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다 말이 씨가 된다 맞장구치다 모래에 싹 난다 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 뭉그적거리다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바람 앞의 등불처럼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밥 먹듯 했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번갯불에 콩 구워먹는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분석의 방법을 사용하여 불가피했습니다 빈손으로 돌아왔다 사고치기 일쑤였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사랑이 깃들인 대화를 나누고 사치가 성행하다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섬기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일을 하니?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지 숨을 죽였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다 실감나게 느끼다 씻은 듯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아픈 기색을 보이다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어둠이 걷힌 후의 햇살이 더욱 밝은 법이다 어려움이 뒤따릅니다 억울하게도 오비이락과 같은 상황이었어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 우리 시대의 최고봉 우리는 모든 일에 공정해야 해요 우리의 승리는 사실 어부지리였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일리가 있다 일을 어렵사리 해내다 잘 드러나게 글을 쓰다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쥐뿔도 모르는 놈 지금껏 한 일이 도로아미타불이 되었구나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친구를 너무 믿었던 그는 결국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꼴이 되고 말았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 타산지석 티끌 모아 태산 ~하는 둥 마는 둥 하고서 한 치의 어긋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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