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중 삼국지 삼국연의 101회 102회

나관중 | 튼살흉터이미지한의원 | 2012년 11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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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나관중 삼국지 삼국연의 101회 10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해석 예시문 孔明又喚張 #23991 分付曰:“汝引五百軍,都扮作六丁六甲神兵,鬼頭獸身,用五彩塗面, #22941 作種種怪異之狀 #65108 一手執繡旗,一手仗寶劍 #65108 身 #25346 葫蘆,內藏烟 煙(연기 연 #12117 -총13획 y #257 n y #299 n)의 원문은 烟(연기 연 #12117 -총10획 y #257 n y #299 n)이다. 火之物,伏於山傍。待木牛流馬到時,放起煙火,一齊擁出,驅牛馬而行。魏人見之,必疑是神鬼,不敢來追 #36245 。” 공명우환장의분부왈 여인오백군 도분작육정육갑신병 귀두수신 용오채도면 장작종종괴이지상. 일수집수기 일수장보검 신괘호로 내장연화지물 복어산방. 대목우유마도시 방기연화 일제옹출 구우마이행. 위인견지 필의시신귀 불감래추간. 제갈공명이 또 장의를 불러서 분부하여 말했다. “너는 오백 군사를 인솔하고 모두 6정6갑의 신병으로 분장하며 귀신 머리와 짐승 몸으로 5채색을 사용하어 얼굴에 칠하고 분장을 각종 괴이한 모습으로 하라. 한손으로는 수놓은 기를 잡고 한 손으로는 보검을 잡으라. 몸에는 호리병을 걸고 안에는 인화성물건을 감추며 산 곁에 잠복하라. 목우와 유마가 지날 때 연기와 불을 놓아서 일제히 나와서 우마를 몰아가라. 위나라 병사가 보고도 반드시 귀신으로 여기며 감히 추격하지 못한다.” 張 #23991 受計引兵而去。 장의수계인병이거. 장의는 계책을 받고 병사를 인솔하고 갔다. 孔明又喚魏延、姜維分付曰:“汝二人同引一萬兵,去北原寨口接應木牛流馬,以防交戰。” 공명우환위연 강유분부왈 여이인동인일만병 거북원채구접응목우유마 이방교전. 제갈공명이 또 위연 강유를 불러 분부하였다. “너희 두 사람은 1만 병사를 인솔하고 북원 영채 입구에서 목우와 유마에 접응하여 교전을 방지하여라.” 又喚廖化、張翼分付曰:“汝二人引五千兵,去斷司馬懿來路。” 우환요화 장익분부왈 여이인인오천병 거단사마의래로. 제갈량은 또 요화와 장익을 불러 분부하였다. “너희 두 사람은 5천명의 병사를 인솔하고 사마의의 올 길을 끊으러 가라.” 又喚馬忠、馬岱分付曰:“汝二人引二千兵去渭南 #25638 戰。” 우환마충 마대분부왈 여이인인이천병거위남닉전. 제갈량은 또 마충 마대를 불러서 분부하였다. “너희 두 사람은 2천명의 병사를 인솔하고 위수 남쪽에 가서 싸움을 돋우라.” 六人各各遵令而去。 육인각각준령이거. 6사람이 각자 명령을 따라서 갔다. 且說魏將岑 岑(봉우리 잠 #12077 -총7획 cen) 威引軍驅木牛流馬,裝載 裝載 짐을 꾸려 배나 수레에 실음 糧米,正行之間,忽報前面有兵巡糧。 차설위장잠위인군구목우유마 장재양미 정행지간 홀보전면유병순량. 각설하고 위나라 장군인 잠위가 군사를 인솔하고 목우 유마를 몰아서 식량쌀을 포장하여 싣고 바로 가려는데 갑자기 전면에 병사가 식량을 순찰함을 보고가 왔다. 岑威令人哨探,果是魏兵,遂放心前進。 잠위령인초탐 과시위병 수방심전진. 잠위는 사람에게 탐색하게 명령을 내리니 과연 위나라 병사이며 방심하며 전진하였다. 兩軍合在一處。 양군합재일처. 양쪽 군사는 한 곳에 합쳤다. 忽然喊聲大震,蜀兵就本隊裏殺起,大呼:“蜀中大將王平在此!” 홀연함성대진 촉병취본부리살기 대호 촉중대장왕평재차! 갑자기 함성이 크게 울리며 촉나라 병사가 본부대를 인솔하고 습격하며 크게 말했다. “촉나라 대장인 왕평이 이에 있다!” 魏兵措手不及,被蜀兵殺死大半。 위병조수불급 피촉병살사대반. 위나라 병사가 조치하지 못하고 촉나라 병사에게 태반이 죽었다. 岑威引敗兵抵敵,被王平一刀斬了,餘皆潰散 궤산 ①허물어져서 흩어짐. 무너져서 흩어짐 ②(군대(軍隊)가)싸움에 패(敗)하여 도망(逃亡)함 。 잠위인패병저적 피왕평일도참료 여개궤산. 잠위는 패잔병을 인솔하고 적을 막다가 왕평의 한칼에 베어지니 나머지는 모두 궤멸되어 흩어졌다. 王平引兵盡驅木牛流馬而回。 왕평인병진구목우유마이회. 왕평은 병사를 인솔하고 모두 목우와 유마를 몰아서 돌아왔다. 敗兵飛奔報入北原寨內。 패병비분보입북원채내. 패잔병이 빨리 북원의 영채안에 들어오라고 보고하였다. 郭淮聞軍糧被劫,疾忙 疾忙 급하다 引軍來救。 곽회문군량피겁 질망인군래구. 곽회는 군량이 겁탈을 당했다고 들어서 바삐 군사를 인솔하고 구원하러 왔다. 王平令兵 #25197 轉木牛流馬舌頭,皆棄於道上,且戰且走。 왕평령병뉴전목우유마설두 개기어도상 차전차주. 왕평은 병사를 목우와 유마의 혀를 뽑아 돌리며 모두 도로에 버리고 또 싸우고 또 달아났다. 郭淮 #25945 且莫追,只驅回木牛流馬。 곽회교차막추 지구회목우유마. 곽회는 또 추적하지 말라고 하며 또 목우와 유마를 몰아 돌리려 했다. 衆軍一齊驅 #36245 , #21371 那裏驅得動? 중군일제구간 각나리구득동? 여러 군사가 일제히 몰아 추격하려 하니 어떻게 몰아가겠는가? 郭淮心中疑惑,正無奈何,忽鼓角喧天,喊聲四起,兩路兵殺來,乃魏延、姜維也。 곽회심중의혹 정무내하 홀고각훤천 함성사기 양로병살래 내위연 강유야. 곽회는 마음속에 의혹이 있고 바로 어찌할 수 없어서 갑자기 북과 뿔피리가 하늘을 울리며 함성이 사방에서 일어나니 두 길로 병사가 습격해 오니 위연 강유였다. 王平復引兵殺回。 왕평부인병살회. 왕평은 다시 병사를 인솔하고 돌아왔다. 三路夾攻,郭淮大敗而走。 삼로협공 곽회대패이주. 3길로 협공하니 곽회는 대패하고 달아났다. 王平令軍士將牛馬舌頭,重復 #25197 轉,驅 #36245 而行。 왕평령군사장우마설두 중복뉴전 구간이행. 왕평은 군사를 시켜 우마의 혀를 장치하며 다시 돌리며 몰아 추격해 갔다. 郭淮望見,方欲回兵再追,只見山後烟雲突起,一隊神兵擁出,一個個手執旗劍,怪異之狀,驅駕木牛流馬如風擁而去。 곽회망견 방욕회병재추 지견산후연운돌기 일부신병옹출 일개수집기검 괴이지상 구가목우유마여풍옹이거. 곽회가 바라보고 바로 병사를 돌려 다시 추격하는데 다시 산뒤에 연기가 갑자기 일어나니 한 부대의 신병이 나오니 개개가 손으로 기와 검을 잡고 괴이한 형상이니 수레와 목우 유마를 바람이 옹위하여 가듯이 몰아갔다. 郭淮大驚曰:“此必神助也!” 곽회대경왈 차필신조야. 곽회가 크게 놀라서 말했다. “이는 반드시 신의 도움이다.” 衆軍見了,無不驚畏不敢追 #36245 。 중군견료 무불경외불감추간. 위나라의 여러 군사가 보니 경외로워서 감히 추격하지 못했다. #21371 說司馬懿聞北原兵敗,急自引軍來救。 각설사마의문북원병패 급자인군래구. 각설하고 사마의는 북원에서 병사가 패배함을 듣고 급히 스스로 군사를 일으켜 구원하러 왔다. 方到半路,忽一聲砲響,兩路兵自險峻處殺出,喊聲震地。 방도반로 홀일성포향 양로병자험준처살출 함성진지. 바로 도중에서 갑자기 한 포소리가 울리며 양쪽 길에 병사가 험준한 곳에서 쇄도해 나오니 함성이 땅을 진동하였다. 旗上大書:“漢將張翼廖化”。 기상대서 한장장익요화. 깃발 위에 크게 씌여 있었다. ‘한나라 장수 장익과 요화이다.’ 司馬懿見了大驚。 사마의견료대경. 사마의가 보고 크게 놀랐다. 魏軍大慌,各自逃竄。 위군대황 각자도찬. 위나라 군사는 크게 당황하여 각자 스스로 달아났다. 正是:路逢神將糧遭劫,身遇奇兵 奇兵 기습(奇襲)하는 군대(軍隊) 命又危

저자소개

번역자는 흉터와 튼살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 원장입니다. 삼국지연의 봉신연의 열국지등 다양한 고전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imagediet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101회
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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