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은사주의자가 아닌가?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 2011년 12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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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은사주의자들은 방언과 신유를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성령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신앙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것의 유래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시 사역을 하셨을 때와 사도들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고대 바빌론의 무속 신앙에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은사주의자들의 활동이 지극히 비성경적이고 마귀적이라는 것임을 보여준다. 가장 성경에 대해 성령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자들이 바로 “은사”주의자들이며 이들로부터 영광을 받는 존재는 “빛의 천사로 가장하는 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제게 지금 말씀하십니다." "저는 주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성령 안에서 죽으시오." "어젯 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기를..." "손을 내밀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눕시다." "당신은 성령 세례를 받은 초기 증거를 갖고 있나요?" "두 손을 들어 올리십시오. 할렐루야 할렐루야 라고 외치십시오! 할렐루야!" 이 모든 일들이 이 캄캄한 영적 암흑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 은사주의자들은 입으로만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가장 반 성경적이며 가장 비성경적인 자들이며 만약 그들이 구원받은 사람들이라면 가장 힘없고 열매없는 지체들이다. 이제 바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방언이나 중얼거리며 위와 같은 엉터리 말로 당신을 속이는 사람들로 부터 당신을 구원해 주시라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소개
피터 럭크만 박사는(Dr. Peter S. Ruckman) 알바바마 대학(the University of Alabama)에서 학사학위(Bachelor of Arts)를 받았고 밥존스 대학(Bob Jones University)에서 6년을 수학하여 정규교육을 마쳤으며 석사학위(Master of Arts)와 박사학위(Doctor of Philosophy)를 취득했다. 분당 700 단어를 독파하는 럭크만 박사는 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전까지 이미 6 500권의 책들을 섭렵했으며 현재도 매일 한 권의 책을 읽는다. 럭크만 박사는 권위역 킹제임스 성경의 절대 권위를 위해서 싸우고 있으며 그러한 입장에 대해서 그 어떤 유수한 학자들에게도 한 발짝도 물러선 적이 없다. 하나님께로 부르심을 받은 이후 40년이 넘도록 개인전도와 거리설교로 복음을 전하고 여러 가지 이단적인 가르침으로부터 성도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성경을 올바로 가르치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이외에도 럭크만 박사는 수많은 변증서들과 비평서적들을 저술했으며 킹제임스 성경의 권위를 지지하는 책들을 집필함으로서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역사하심에 대한 수많은 열매들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거두도록 돕고 있다.

목차소개

저작권 안내
저자소개
목차
제 1 장 성경 vs. 은사주의 “부흥”
제 2 장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
제 3 장 정신나간 “기독교인”들의 대화
제 4 장 가짜 사도들의 “사역”을 지켜보면서
제 5 장 라오디케아시대의 “펑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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