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삼십육계 21

요청수 | 반디출판사 | 2009년 08월 2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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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대표적인 중국 역사와 사건 속에서 뽑은 36가지 책략을, 역사소설의 형식으로 담아낸 소설 『삼십육계』제1부 승전계 "성동격서"편. 등장인물들은 때와 세를 살피고 지피지기하여 적합한 생존전략을 찾아낸 임기응변의 지략가들이며, 삼십육계를 이루는 일계 일계는 모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일종의 전략지도이다. 작가는 수많은 인물들의 서로 다른 마음의 소리와 가치관과 행위를 살피고, 각 인물들의 행위에 대한 진정한 주관적 원인과 객관적 의거가 무엇이었는가를 보여준다. 계모의 생성, 계를 꾸미는 자의 기도와 결단, 계에 빠지는 자의 취약점과 맹점, 성패의 관건 등 현대인의 삶에 응용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소개

1944년 출생, 복건인으로 중국 국가 희극작가협회 회원이며, 중국 국가1급 편극가(編劇家)이다. 극작으로 《장원과 거지》, 《도난기(逃難記)》, 번국기문(藩國紀聞)》 등이 있으며, 모두 대상을 받았다. 저서로 《소설 삼십육계》 중 〈이대도강〉, 〈금선탈각〉, 〈가치부전〉, 〈반객위주〉가 있다.

역자소개

김찬연 金燦淵 1961년 영주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일을 하였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번역 작품으로는 《중국청대와기》, 《노신전집》, 《소설 칭기즈칸》, 《화산논검》 외 다수가 있다.

목차소개

서론 제1장 토목보의 경변 제2장 우겸이 계책을 정하다 제3장 잠룡은 쓰지 않는다 제4장 복숭아 나무로 만든 옛 부적을 새것으로 바꾸다 제5장 동궁에 부는 풍운 제6장 변화무궁하여 예측할 수 없다 제7장 남궁의 비밀스런 계책 제8장 태상황이 다시 황위에 오르다 제9장 조정의 백관이 모두 태보 벼슬 책략의 핵심 원전의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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