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정록

신류 | 알마 | 2008년 09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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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658년 러시아 원정대와 맞서기 위해 두 번째로 파병(제2차 나선정벌)된 조선군을 이끈 사령관 신류 장군이 전선에서 쓴 일기 「북정록(北征錄)」을 오늘날의 한국어로 다듬어 새로이 펴낸 책. 야전군 최고 책임자로서 전선에서 하루하루를 기록한 신류 장군은 출동―전투―철수에 이르는 115일간에 걸친 기록 속에 전투와 행군은 물론 처음 본 자연에 대한 감회,사상자에 대한 연민과 애도,맞서 싸운 러시아 원정대에 대한 공정한 평가,고향과 부모 생각에 흘린 눈물,강대국의 횡포에 대한 분노,야전 지휘관이 연합군 최고 책임자를 상대로 벌인 치열한 외교전까지도, 소박하기에 더욱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냈습니다. 이 책은 군인이 전선에서 하루하루 써 내려간 소박한 일기입니다. 행군과 전투, 주둔지에서 수집한 정보 또는 첩보가 기록의 중심을 이루며, 보고 들은 대로 간략하게 군더더기 없이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난생 처음 접한 자연에 대한 기록과 긴장과 향수에 얽혀 파병군 사령관이 흘린 눈물까지도 남김없이 기록되었습니다.

저자소개

원작 : 신류 신류(申瀏, 1619~1680)는 오늘날의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에서 태어났다. 고려 개국 공신 신숭겸(申崇謙)의 23대 후손으로 처음에는 문과에 뜻을 두었으나 나중에 무과로 길을 바꾸어 변방의 무관으로서 벼슬을 시작했다. 1658년 제2차 나선정벌에 참전한 조선군의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조선군을 이끌고 오늘날의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 지대까지 들어가 싸우고 돌아왔다. 돌아온 뒤 경상도 병마절도사, 전라도 수군절도사, 황해도 병마절도사 등 고급 지휘관을 두루 거쳐 1675년에는 삼도수군통제사에 올랐다. 『조선왕조실록』과 『일월록』 등에는 “청백하고 근면하여 위엄과 덕망을 고루 갖추었으며, 장수로서 품격이 뛰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편저 : 유타루 1965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와힐리 어를 공부하였다. 서울방송 드라마 기획실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는 전업 작가이다. 탄탄한 문장력과 사건 구성력이 돋보이는『왕십리벌 달둥이(가제)』로 제7회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내 마음의 나이테』 『불대장 망개』『북정록』『김홍도』『방정환』 들이 있다. 『내 마음의 나이테』는 유타루의 첫 번째 작품이다.

역자소개

목차소개

글을 열며_나선, 그리고 나선정벌 두만강을 넘어: 일기 시작~5월1일 | 낯선 땅, 머나먼 나라: 5월 2일~6월 4일 | 나선과 싸우다: 6월 5일~6월 16일 | 고향으로 돌아갈 날은?: 6월 17일~8월 2일 | 조선으로, 조선으로: 8월 4일~8월 27일 글을 맺으며_소중한 기록에 깃든 뜻을 되새기며 해설_책을 덮기 전에(임홍빈, 전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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