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행로

- 시 -

[김경희 시인]
장미꽃에 대한 정의 / 12
남대문 시장 / 13

[김관형 시인]
어머니 / 16
발명 / 18

[김지향 시인]
어둠 건너 하얀 마을 / 20
시집이 작아진다 / 22

[김철기 시인]
숨을 쉬다 / 25
손을 씻다 손을 닦다 / 27

[김형출 시인]
지구 껍질에 대하여 / 29
녹색의 파문 / 31

[김혜영 시인]
고향 / 34
자작나무 숲 / 35

[남진원 시인]
구름 / 37
사람살이 / 39

[맹숙영 시인]
샛강 / 42
옷장 / 43

[민문자 시인]
여성대통령 / 45
결혼기념일 / 46

[박승자 시인]
눈 내린 날 풍경 / 48
달맞이꽃 / 49

[박인혜 시인]
마음의 행로 / 51
바다가 좋다 / 52

[배학기 시인]
나의 별 / 54
시정(詩情) / 55

[성종화 시인]
산방 한담(山房 閑談) / 57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 58

[이아영 시인]
환생 / 60
미스터 페오에서 / 61

[이영지 시인]
작은 해바라기로 / 64
누가 내 / 66

[이청리 시인]
주소라곤 이어도 뿐이야 / 68
이어도가 말해줍서 / 69

[전민정 시인]
병실에서 / 71
분홍 / 73

[전성희 시인]
벼랑 위의 사랑 / 75
꽃의 자화상 / 76

[최두환 시인]
해는 뜬다 / 78
외로움이 찾아와 / 79

[쾨펠 연숙 시인
쿠담의 거리 / 81
6월의 열기 / 83

[허용회 시인]
샴부처(샴-夫妻), 부부 / 86
모기박제 / 87

[홍윤표 시인]
들꽃의 노래 / 90
가야산이 웃는다 / 92

- 수필 -

[김기준 수필가]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 / 96

[김사빈 수필가]
활력소 / 101

[박봉환 수필가]
골동품과 취미생활 / 107

[손용상 수필가]
가족 / 115

[이규석 수필가]
하고 싶은 말, 남기고 싶은 글 / 119

[이미선 수필가]
소망이 이루어지길 / 127

[최장순 수필가]
12월의 강가에서 /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