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2만 리

쥘 베른 저/박명희 역/최영란 그림 / 최영란 그림/쥘 베른 저 | 계림북스 | 2005년 07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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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우수 추천도서

바다와 자유를 사랑한 사나이를 통해 본 미래 이야기

미국 해군성으로부터 미지의 바다 생물을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미국의 순양함 링컨호를 탄 아로낙스 박사,
그의 조수 콩세유 그리고 고래잡이 네드.
그들은 정체불명의 괴물에 배가 부딪혀 조난을 당하고 또 그 괴물에게 구조를 받습니다.
그 괴물이 사실은 사람이 만든 잠수함 노틸러스호라는 것을 알고 놀라는 그들에게 잠수함을 지휘하는
정체불명의 사나이 네모 함장이 나타나고 아로낙스 박사의 해저 여행이 시작됩니다.

저자소개

글쓴이 쥘 베른
1828~1905.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입니다. 평론가들은 베른이 이 세계에 공상 과학 소설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60권 이상의 공상 과학 소설을 발표했는데, 하나같이 상상으로 그린 장면들을 놀랄 만큼 정확하고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독자들도 또렷하게 그 장면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엮은이 박명희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한국동화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쓴 책으로는 단편동화집 [마음을 재는 자] [은빛 종이학] [꿈꾸는 교실] [우리는 지금 벌 받는 중]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집 [바람 속을 달리는 아이] [꿈을 흐르는 강] [쪽지편지]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최영란
단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섬세하고 환상적인 기법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좋은 작가 좋은 동시] [미안해 정말 미안해] [유리상자 속의 투명한 깃털] [셰익스피어 4대 비극] [파랑새] [아라비안 나이트] 등이 있습니다.

목차소개

추천의 글

수수께끼의 괴물
아로낙스 박사
탐험을 떠나다
네드 랜드
모험을 찾아서
나타난 괴물
밤바다에 뜨다
움직임 속의 움직임
수수께끼의 바다 사나이
노틸러스호
(중략)

작품 소개 및 이해하기
논술
해답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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