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테크리스토 백작

알렉상드르 뒤마
1802~1870. 파리 동북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귀족이자 군인이었던 아버지는 뒤마가 네 살 때 세상을 떠났습니다.
뒤마는 극작가로 글쓰기를 시작해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소설가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44년, [삼총사]를 발표하면서부터였으며, 이듬해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뒤마는 그 이후로도 [20년 후] [10년 후] [검은 튤립] 등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그 당시의 가장 인기 있는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엮은이 안희웅
방송 및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1,000여 편의 TV 방송 작품을 썼으며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요술 지팡이] [귀신반 아이들] [참 희한한 세상 1, 2] [초등학교 웅변교실]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우리 나라 옛날 이야기 1, 2, 3] [우리 나라 도깨비 이야기 1, 2, 3]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유현주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그룹 '감자꽃'의 회원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출판디자인 워크숍, 북아트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