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안개도시’ 는 작가인 필명 루버 저에 의해 쓰여 지고 있으며 2020년 대한민국으로 편입된 일본에서 2023년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방사능 유출지역 후쿠시마 현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소설 장르는 여행/공포/스릴러/SF 적인 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줄거리 서기 2020년 대한민국은 일본을 편입하고 일본은 한국의 정식 식민지가 된다. 2017년 일본은 그동안 방사능 유출 및 원자력반대운동이 반정부시위로 번져 급기야 원자력발전을 전면 핵융합발전소로 대체하는 한국에게 국가운영권을 넘기자는 우호한국단체가 결성되었고 2018년 반정부시위는 극에 달해 우한(우호한국세력)세력은 극우세력을 통합하고 정권을 장악하여 일본은 사실상 무정부상태에 빠지며 내전 상황 직전까지 다달 하게 된다. 그동안 간접적으로 지켜만 보던 한국정부는 이 사태에 전면적으로 개입 할 수밖에 없게 되었으며 결국 2019년 4월 27일 일본을 군사적으로 공식점령 일본에 대한 국가운영권을 가지게 된다. 2023년 대한민국의 세종 시 한솔고등학교의 학생들은 학교의 프로모션에서 상금을 타기 위해서 후쿠시마현 방사능오염 지역 인 다무라시로 탐방을 떠나고 그들은 그곳 폐쇄된 안개지역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