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강가에서 울던 작은새는

리상재 | 북랜드 | 2003년 12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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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리상재 시집. 여한이 많은 사람으로서 그 한의 감상에만 치우치지 않고 한 단계 승화시켜 구구절절 맛깔스런 가슴으로 불러본 노래이기도 하다. 술, 고독, 한이 어우러져 주된 메뉴를 이루고 있으며, 현대인의 빈 가슴을 파고드는 허구를 적나라하게 펼쳐 보인다.

목차소개

1 조약돌 연가
꽃에게
내 고향 강가에서 울던 작은 새는
나그네
관계
기다림
형틀의 만가
꼭지점
개마고원
허튼 소리
바람에게
편지
별처럼
알몸
멍에
조약돌 연가
상념
갈뫼섬
나의 길

2 겨울 바다로 떠난 소녀
겨울 바다로 떠난 소녀
뇌물
돌부리
겨울 삽화
폭풍주의보
북반구에서
사금파리ㆍ5
이름 없는 꽃
등대
술병
인류는 술을 마시고 있다

겨울 숲
꽃시샘
나의 길을 가자
밤마다
나의 노래
풋사랑
얼굴 없는 거리

3 백두에서 한라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
만남
독도

유혹
소녀
미치는 이유
돌베개
껍질과 알맹이
겨울 해
돌팔매
회색도시
젊은 시절
명상
인생오락실
여름밤
절규
좌우명
애가

4 한 잔의 차를 마시며
기도
땅의 아들에게
자화상
가을에
눈빛
한 잔의 차를 마시며
희망 사항
산다는 것은
고독
굴레
지구는 만삭이다
너를 위한 서시
참 길
내 가슴
미로 찾기
내 멋대로


5 나의 인생 백서
모과 한 알
피와 살과 뼈의 변론
나의 인생 백서

빗속에서

불모지
입맞춤
가슴앓이
병상 일지
어드메쯤
밤의 어촌
인생
굴욕
플랫홈에서
망상곡
빈 가슴 일기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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