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무림전 4

한은솔 | 마야&마루 | 2014년 12월 01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3,200원

판매가 3,200원

도서소개

“여기서… 무술을 배울 수 있나요?”

겁 많은 거지 소년.
구걸이라도 할 수 있을까 문 앞을 기웃거리다
얼떨결에 무관에 들다.

“더 이상 지금처럼…
주는 밥이나 얻어먹는 개처럼 살지는 않겠습니다.”

그렇게 관주 양인수와 마의(魔醫)의 실험체가 되어 층층공을 익히고,
열 명의 낭인 숙부를 통해 무림(?)을 배웠다.

위험천만한 신공과 괴이한 사고방식으로 정신을 무장한
열공무관 유일의 관생,
진진(進振)의 무림 기행이 시작된다!

“떳떳하게, 자유롭게 살아 보렵니다.
잘못한 것이 없다면 근심할 일도 없다는 사부님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거칠 것 없이 그렇게 가 보렵니다!”

저자소개

한은솔

목차소개

제1장. 제갈미령은 선녀였던가?

제2장. 계륵

제3장. 아부 바르크(Abu Bakr)

제4장. 진진, 마상필을 만나다

제5장. 뭘?

제6장. 선인루

제7장. 찰거머리 난입하다!

제8장. 힘들어 죽겠다

제9장. 마귀, 색마, 그리고 진진

제10장. 손님들

제11장. 사부님! 사부님! 젠장! 사부님!

제12장. 기다렸습니다

제13장. 총명함과 무식함의 경계

제14장. 가고 오는 게 쉬운 게 없더라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