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사냥 1

전현주 | 하얀새 | 2006년 08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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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세상이 다 내 것 같은 회사 새내기 스물한 살의 우경. 그곳에서 28년 묵은 너구리의 꼬리를 물었다. 사사건건 신입이라 무시하며 퍽퍽 밟아 기를 죽이는 너구리에게 지지 않고 핏대를 세우며 들이받는 겁 없는 새끼여우의 탱크 같은 사랑이 시작된다.

저자소개

본명:한은경. 76년 서울생. 2005년 로망띠끄에서 '천녀호'로 연재 시작. 현재 로망띠끄 그레이프 방에서 활동 중. 이 땅위의 모든 여걸들과 여제들을 사모하는 글쓴이는 여인천하를 꿈꾸며 더욱 강력하고 지혜로운 여주인공들의 당당한 사랑이야기를 쓰고 있다. 주요 작품-천년호, Say say say 틱 탁 톡!, 너구리 사냥, 야래향, 단후시리즈1 서기단후, 단후시리즈2 작은단후 해지천, 하얀색 깍두기, 페르세포네의 딸. 현재 천녀호 후속 '서희 이야기'와 단후시리즈 3 '적해' 구상 중.

목차소개

시작하는 말 1장 애니메이션계의 샛별 2장 싸가지 여우VS건방진 너구리 3장 여우의 프러포즈 4장 너구리 사냥 5장 달아난 너구리 6장 너구리 대신 곰 7장 너구리와 곰.그리고... 8장 최강여우의 실체 9장 선택에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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