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 치프와 양갱이

나난씨 | 마롱 | 2013년 11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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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훌륭한 외과의가 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느라
연애 한 번 못해 본 인턴 10개월 차, 연경.
인턴 말년에 파견된 속초 병원 인근에서,
바다로 들어가 자살하려는 남자를 발견하고
그를 구하고자 미친 듯이 뛰어든다.

“죽지 말아요. 제발 좀 죽지 말아요!”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을 지닌
외과 레지던트 3년 차, 최완.
그리운 어머니의 유해가 뿌려진 바다를 그러안던 중,
갑자기 덮쳐든 여자 때문에 황당한 일을 겪게 된다.

“이게 무슨 짓입니까!”
“지금 그쪽이 죽으려고 했잖아요!”

일방적인 오해로, 바닷물 속에서 엉켜 뒹굴게 된 연경과 완.

그런데 한 번 스치고 말 우연이 아니었나 보다.
연경은 파견 첫날, 정신없는 응급실에서 담당 치프를 보는 순간
두 눈을 부릅뜰 수밖에 없었다.

그가, 그였다!

저자소개

지은이_ 나난씨
가슴 뭉클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출간작>
[나만의 사랑이 되어 줘] [로맨틱 메이크업] [방가와 블루] [서로에게 반하다] [샤인]

목차소개

프롤로그
제1장. 한번 안아 보자, 안아 줄게
제2장. 그가, 그다!
제3장. 두근두근 첫날이 지나간다
제4장. 돌아보면 그가 있다
제5장. 괜찮다고, 다 괜찮다고
제6장. 기억의 잔상
제7장. 걱정시키지 말란 말은 취소야
제8장. 나를 닮은 네게
제9장. 처음일 수 있어 다행이다
제10장. 하필이면 그 순간에
제11장. 어디든 못 갈까요
제12장. 부르기도 아깝다
제13장. 좋아해서 미안한 마음
제14장. 단 한 사람, 너다
제15장. 벌써 마음이 아프다
제16장. 아무것도 피하지 않을게
제17장. 나는 너다, 연경아
제18장. 고맙다, 너란 사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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