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로 시집 1

변영로 | 키메이커 | 2017년 12월 1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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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변영로 시집

저자소개

1898-1961. 시인, 영문학자.

목차소개

서 대신에
버러지도 싫다하올이몸이
생시에 못 뵈올 님을
벗들이여
날이 새입니다
그 때가 언제나 옵니까
봄 비
눈(眼[안])
님 아
사랑은
오, 솟는 해
論介[논개]
님이시여
氣分轉換[기분전환]
放浪[방랑]의 노래
雪上逍遙[설상소요]
친애하는 벗이여
낮에 오시기 꺼리시면
가을 하늘 밑에 서서
하늘만 보아라
오, 나의 영혼의 旗[기]여
追憶[추억]만이
二月[이월] 햇발
못 놓이는 마음
오, 날개여
봄날에
차라리 달 없는 밤이드면
오, 날개여 • (두번째)
돌 속에도
달 밤
祝福[축복]
夏日情趣[하일정취]
어느 날
고운 산길
無 題[무제]
賀小石翁回甲生朝[하소석옹회갑생조]
白頭山[백두산] 갔던 길에(一景一首[일경일수])
履聲滿街[이성만가]
微 想[미상]
땅거미 질 때
失 題[실 제]
프란체스카
昆虫九題[곤충구제]
四壁頌[사벽송]
그림 그리는 가을
돐은 되었건만
둘째 번 맞이하는 8월 15일
어둠에서 어둠으로
「유線[선]」과 「義[의]의 線[선]」
八ㆍ一五 有感[팔·일오 유감]
보내며 맞을제
고요커라 오는 새해여 !
自 嘆[자탄]
山 羊[산양]
待君哀[대군애]
조이는 마음
홀로 뜬 별
긴 강물이 부러워
現代[현대]의「라오쿠-ㄴ」
흔들리는 작은 배
간 아내에게
遊 離[유리]
〇〇에게 (其一[기일])
〇〇에게 (其二[기이])
夢美人[몽미인]
열번째의 8ㆍ15
近吟 三首[근음 삼수]
마음의 三十八度線[삼십팔도선]
외곬과 한쪽으로
바람은 베일 수 없듯이
오직 하나인 眞理[진리]
잠 놓친 밤
첫 비
미 움
六花六稜[육화육릉]
故 鄕[고향]
無 題1[무제1]
無 題2[무제2]
時調 六首[시조 육수]
飛行場[비행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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