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1권

미백복숭아 지음, 그림 히릿 | 이쪽소녀 | 2017년 11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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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변태연하가 찾아왔다?
SM과 도구사용 GL

친구와의 여행계획이 깨져버린 유진은 같이 여행갈 사람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던 중, 26살의 직장을 다닌다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수수한 옷차림으로 다가온 현주는 유진에게 시크한 언니미를 뿜어대며 다가온다.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지닌 그녀에게 유진은 꼼짝 못하는데...

|본문
“쿡쿡.”
그녀의 웃음이 밉살스러웠다.
원인 제공자는 바로 당신! 이잖아요?
“꼭 그런 옷 입어야 해요? 좀 정상적인 건 없어요?”
차마 말하기조차 낯부끄러워 난 최대한 시선을 그리로 향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말을 이었다.
“아… 이거 때문에 그래? 그래도 자기 생각해서 옷 입은 건데? 나 사실 집 안에서는 거의 알몸으로 있거든. 특히 잘 땐 알몸으로 잔다고. 뭐, 상관없으면 벗을게.”
3.
난 그녀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면서 침을 삼키고 있었다. 어느새 내 코앞까지 온 그녀는 내 떨리는 두 손을 꼭 쥐고는 내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면서 말을 이었다.
“제가 선배 생각하면서 갈고 닦은 기술을 오늘 보여드릴 테니까 걱정 말아요. 훗!”
으흐흐. 그녀가 낮게 웃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난 그녀의 눈빛에 꼼짝도 하지 못한 채 완전히 압도되어 식은땀만 줄줄 흘리고 있었다.
“자, 이야기 다 들었으니 됐죠? 이 날을 위해 제가 그동안 그런 시간을 보냈나 봐요.”

저자소개

미백복숭아: GL 소설엔 왜 이렇게 야한게 없지! 라는 생각을 하며 글을 쓰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 흘렀네요.
글과 연이 없는 인생일줄 알았는데 어느샌가 여러 작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은 저에게 있어서 현실의 도피처이자 낙원이기도 합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그저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서 잠시 그 모든 것을 내려두고 피식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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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1~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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