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직분에 관한 기본 원칙

위트니스 리 | 한국복음서원 | 2010년 09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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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장로들의 겸손은 은혜의 살아 있는 흐름이 계속해서 교회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한다. 베드로는 그의 권유 가운데서 장로들을 다른 성도들 위에 두지 않았고, 모든 믿는 이들을 같은 수준에 두었다. 이것은 중요하다. 장로들로서 우리는 결코 우리 자신들을 다른 성도들과 다른 지위에 두지 말아야 한다. 그보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자신들을 다른 사람들보다 낮게 여겨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도들을 섬기기 때문이다. 섬기는 이들은 항상 섬김을 받는 이들보다 낮다(비교 눅 22:27). 우리 장로들은 섬기는 이들이므로 반드시 계속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야 한다. 베드로전서 5장 5절 하반절은 “왜냐하면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교회는 진정으로 겸손한 장로들이 필요하다. 그것은 그러한 장로들이 은혜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장로들의 교만으로 인하여 은혜가 부족하게 되는 교회들을 보아왔다. 장로들의 교만은 하나님의 은혜가 교회에 임하는 것을 막지만, 장로들의 겸손은 은혜의 살아 있는 흐름이 계속해서 교회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장로들이 겸손한지 교만한지가 커다란 차이를 가져온다.

저자소개

1905년에 중국 북부에서 태어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자라났다. 19세 때에 그는 그리스도께 완전히 사로잡혀, 즉시 그의 일생을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했다. 그의 봉사의 초기에 그는 유명한 설교자, 교사, 저술가인 워치만 니를 만났다. 위트니스 리는 워치만 니의 지도 아래 그와 함께 일했다. 1943년에 워치만 니는 위트니스 리에게 상해 복음서원이라는 그의 출판 사업의 책임을 맡겼다. 1949년, 공산당이 점령하기 전에 위트니스 리는 워치만 니와 그의 다른 동역자들에 의해 대만으로 보내어져 일했으며, 대만에 있는 교회들은 중국 본토에서 새로 피난 온 단 350여 명의 성도들에서 5년 내에 20,000명으로 성장했다. 1962년에 위트니스 리는 미국으로 가야 한다는 주님의 인도를 느끼고 캘리포니아에 정착했다. 미국에서 섬긴 35년간 그는 주중 집회들과 주말 특별 집회에서 칠팔천여 메시지를 전했다. 그가 전한 말씀들 중 많은 것들이 400여 개 이상의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그중 많은 책들이 14개 이상의 언어들로 번역되었다. 그의 공식적인 마지막 특별 집회는 91세 때인 1997년 2월에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목표는 편협한 종파주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확신을 굽히지 않았고, 믿는 이들은 이러한 확신에 반응하여 단순히 그들의 지방에 있는 교회로서 모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러시아와 많은 동구 국가들에도 새로운 교회들이 세워졌으며, 미국에서는 기독교 방송을 통해 그의 메시지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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