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의 근대

코모리 요이치 | 소명출판 | 2005년 08월 0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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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저자는 이 책에서 국가권력과 결탁한 '일본어'가 근대 일본의 지배방식을 어떻게 강화해 왔는지를 살피고 있다. '일본정신'을 투사함으로써 '일본어'를 '발견'한 국학자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국수주의적 언어관에 대한 비판에서 패전 후 국가권력에 의해 '일본어'가 폭력적으로 배치되는 양상에 대한 고찰로 이어지는 이 책은 '국어'와 근대국민국가의 관련성을 폭넓게 조망하고 있다.

저자소개

1953년 도쿄에서 출생. 일본근대문학 전공. 훗카이도대학교 대학원 문화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세이죠대학 조교수를 거쳐 현재 도쿄대학 교수. 잡지 <소세키연구>의 편집에 관계하고 있다.



『구조로서의 이야기』, 『소세키를 다시 읽는다』, 『미디어 · 표상 · 이데올로기』, 『내셔널히스토리를 넘어서』, 『세기말의 예언자 나츠메 소세키』, 『내파하는 지』, 『코모리 요이치 일본어를 만나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역자소개

서울대학교 국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수유연구실+연구공간 '너머'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저서로는「개화기 신문논설의 서사수용 양상」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동양적 근대의 창출」과「일본문학의 근대와 반근대」가 있다.

목차소개

책머리에

제1장 '일본어'의 발견
1. '말'과 '글' 사이에서
2. '청조고증학'과 '국학'의 방법

제2장 근대 국민국가와 '일본어'
1. 뉴 미디어로서의 연설
2. 연설과 번역
3. 신문과 자유민권운동
4. '일본방청기록법'의 창출

제3장 천황의 '일본어'
1. 텍스트로서의 <군인칙유>
2. <군인칙유>에서 <교육칙어>로
3. '신민' 의식과 식민지주의

제4장 언문일치라는 환상
1. '국자(國字)' 개량문제
2. 소설과 '언문일치'

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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