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가 고난당할 때

호레이셔스 보나르 | 말씀보존학회 | 2014년 11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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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난받을 때 는 성도들이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올바로 깨닫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저술된 책이다. 인간이 겪는 고난의 문제는 사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줄곧 우리가 당면해 온 문제다. 블레이즈 파스칼(Blaise Pascal)은 인간의 양면성을 두고 ‘가장 위대하면서도 가장 비참한 피조물’이라고 묘사했다. 고난에 대해서 생각할 때 다음의 네 가지 사항을 꼭 유의해야 한다. 1. 고난은 모든 사람이 겪는다. 그것을 모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 고난은 일시적이다. 베드로전서 1 6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필요하다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으로 잠시 슬퍼할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을 크게 기뻐하는 것은...』. 슬픔이란 단지 ‘잠시’ 머물다 갈 뿐이다. 3. 고난 가운데 새로운 기회가 온다. 그러므로 고난의 세월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 보나르는 이렇게 말한다. “고통은 세차게 휘몰아치는 바람과 같아서 나무가 더 깊이 뿌리를 내리게 한다.” 4. 모든 고난은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작용한다. “아무리 가벼운 고통일지라도 그 안에는 은총이 깃들어 있는 법이다. 그런데 어찌 우리가 그것을 하찮게 여기고 함부로 팽개쳐 버릴 수 있겠는가? 고통의 세월은 하나님께로 우리를 좀 더 가까이 데려가서 그분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게 될 기회를 제공한다.” 보나르의 말이다. 저자의 서문을 읽어 보면 독자들을 향한 그의 간절한 바람이 잘 나타나 있다. “그들의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눠 지고 상처를 꿰매 주며 흐르는 눈물을 조금이라도 닦아 주고 싶은 것”이 자신의 심정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받은 독특한 신분의 소유자들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이 책은 그 서두를 열고 있다. 이러한 우리의 신분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처지가 이 세상을 거쳐가는 순례자에 지나지 않고 낯선 이방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것 이것이 곧 믿음의 핵심이다. 이 세상 순례중에 닥쳐오는 모든 것들에 순응하는 것은 오직 우리의 믿음 때문이다.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사실 이것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는 표식 가운데 하나다. 이것에 대해 보나르는 이렇게 말한다. “어떤 때는 그것이 좀 가벼울 수도 있고 더 무거울 수도 있다. 어떤 때는 그것이 더 수치스럽게 여겨지기도 하고 유달리 고통스럽기도 하다가 또 어떤 때는 좀 덜할 때도 있다. 그러나 어쨌든 우리는 그 십자가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보나르는 주님이야말로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사 53 3)이셨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고 있다. 이미 세상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그분의 발꿈치가 부수어지리라 예언되어 있었으며(창 3 15) 이는 그분이 십자가에 못박히실 것을 예언한 말씀이다. “그 부수어진 발꿈치를 가장 영광스러운 표식으로 삼아 우리의 기치에 깊이 새겨 넣어야 한다.”라고 보나르는 말한다. 주님은 고난의 길을 걸어가시면서 그 모든 고난들을 이겨내심으로써 “고난의 종”으로서의 모범을 보여 주신다. 우리들 각자는 그러한 『그의 고난의 교제』(빌 3 10)가 담고 있는 그 무엇인가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겪고 있는 것보다 더 힘든 고난을 우리가 겪지 않는 까닭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왜 우리를 이렇게 인내로 대해 주시는 것일까?” 고난의 의미를 깨닫고 나면 우리는 결국 이렇게 질문하게 되리라. 고난에 처해 있는 동안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면 많은 경고들이 들려올 것이다. 이를 위해 보나르는 이 책 각 장마다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고난을 통하여 얻는 은혜는 결코 사라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법이다. 히브리서 12 11 말씀은 이렇게 우리에게 환기시켜 주고 있다. 『후에 그로 인하여 훈련된 자들에게는 화평한 의의 열매를 맺느니라.』 저자는 또 고난이 우리를 정결하게 해 준다고 말한다. 찌꺼기를 제거하고 체로 치며 곁가지를 쳐 주고 또 윤이 나도록 다듬어 주는 것이 곧 고난의 사역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우실 때 처음에는 아주 부드럽게 깨우신다. 향나무 아래서 잠자던 엘리야를 깨우던 천사와 같이 부드러운 손길로 우리를 깨우시는 것이다.”라고 보나르는 말한다. 이 책은 성도들이 겪는 고난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호레이셔스 보나르(Horatius Bonar 1808-1889)를 두고 제임스 모팻(James Moffat)은 “스코틀랜드 찬송가의 대가”라고 칭송했다. 보나르는 1808년 12월 19일 에딘버러의 올드 브러튼(Old Broughton)에서 태어나 에딘버러 대학을 마친 후 그 지방에서 무려 50년이 넘도록 목회를 했다. 로버트 머레이 맥체인(Robert Murray McCheyne)의 친구인 전기작가 앤드류 보나르(Andrew Bonar)는 바로 호레이셔스 보나르와 형제간이었다. “그는 늘 공부만 했으며 손에서 책을 떼어 놓는 일이 없었다.” 보나르의 손위 형제들 가운데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 밤이 깊도록 그의 방에 등불이 꺼질 줄 몰랐다고 전한다. 보나르는 떠들석하게 남의 시선이나 끌어 인기를 얻는 일 따위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다. 그의 목회는 조용하고 침착했으며 진솔하고 끈기있으면서도 한편 엄숙한 데가 있었다. 그는 족히 600여 곡의 찬송가를 창작했는데 그 가운데 100여 곡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즐겨 부른다(통일찬송가에도 7곡의 찬송이 실려 있다. 90 149 203 285 335 426 467장). “내게로 와서 쉬어라”(통일찬송가 467장 원제 I Heard the Voice of Jesus Say)도 그가 가사를 붙인 잘 알려진 찬송가 중 하나다. 로버트슨 니콜(Robertson Nicoll)이 말한 대로 보나르가 가장 귀하게 여겼던 사명은 역시 영혼을 구령하는 일이었다.

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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