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블룸 클래식(종합판)

에밀 졸라 등 | 생각의나무 | 2008년 01월 1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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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세계적인 석학으로 손꼽히는 헤럴드 블룸이 펴낸 『헤럴드 블룸 클래식』은 그가 꼼꼼하게 고른 서양고전문학 앤솔로지다. 인간의 영혼을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만들어주는 불멸의 고전을 계절의 흐름에 따라 묶어 두었다. 단편 41편,시 83편의 방대한 분량의 작품을 한 권의 책에 수록하였다. 루이스 캐럴부터 오스카 와일드, 나사니엘 호손, 푸슈킨, 모파상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헤럴드 블룸 클래식』에 실린 대부분의 글은 우리가 흔히 낭만주의 시대라 부르는 19세기 또는 그 이전 고전작품들들이다. 작가가 고전을 취사선택하면서 환상문학, 서사문학, 서정시, 명상록에서 음조와 비전의 일관성을 유지시키고자 의도하였기 ?문이다. 이 책은 작년 출간된 8권의 염가본을 한 권에 모아둔 소장본이다. 먼저 출간된 염가본(전8권, 각 8,800원)은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Spring, 첫째 권), (Summer, 둘째 권), (Summer, 셋째 권), (Autumn, 넷째 권), (Autumn, 다섯째 권), (Winter, 여섯째 권), (Winter, 일곱째 권), (Winter, 여덟째 권)으로 구성되었다. 염가본은 휴대하기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고 소장본은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한눈에 모든 작품을 볼 수 있다는 묘미가 있다.

저자소개

헤럴드 블룸 : 인문학자이자 문학 비평가 해럴드 블룸은 예일 대학의 인문학 교수다. 1930년 뉴욕의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난 블룸은 1947년에 코넬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해서 학사 학위를 받고, 1955년에 예일 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넬 대학에서 『노튼 영문학사』의 대표 편집자이자 낭만주의 연구의 권위자인 M. H. 에이브러햄 교수를 만나 영향을 받았다. 1987년부터 1988년까지 하버드 대학의 시학 교수였고, 1988년부터 2004년까지 뉴욕 대학 대학원의 영문학 교수였다. 로마 대학과 볼로냐 대학에서 명예학위를 받았다. 1999년에 미국 예술문예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비평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1985년에 일명 ‘천재상’이라 불리는 맥아더 재단 펠로십을 받았다. 2002년 카탈로니아 인터내셔널 상, 2003년 국제 알폰소 레예스 상 등을 받았다. 찰스 디킨스의 『피크윅 페이퍼스』를 1년에 두 번씩 읽어 책장이 해질 정도로 이 작품을 좋아하는 블룸은 열 살 때 만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현대 시인 하트 크레인의 시 ?무너진 탑?을 생애 내내 뇌리에 깊이 새길 정도로 일찍이 문학적 소질을 보였다. 벌써 10대 시절에 블룸은 윌리엄 블레이크부터 셰익스피...인문학자이자 문학 비평가 해럴드 블룸은 예일 대학의 인문학 교수다. 1930년 뉴욕의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난 블룸은 1947년에 코넬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해서 학사 학위를 받고, 1955년에 예일 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넬 대학에서 『노튼 영문학사』의 대표 편집자이자 낭만주의 연구의 권위자인 M. H. 에이브러햄 교수를 만나 영향을 받았다. 1987년부터 1988년까지 하버드 대학의 시학 교수였고, 1988년부터 2004년까지 뉴욕 대학 대학원의 영문학 교수였다. 로마 대학과 볼로냐 대학에서 명예학위를 받았다. 1999년에 미국 예술문예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비평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1985년에 일명 ‘천재상’이라 불리는 맥아더 재단 펠로십을 받았다. 2002년 카탈로니아 인터내셔널 상, 2003년 국제 알폰소 레예스 상 등을 받았다. 찰스 디킨스의 『피크윅 페이퍼스』를 1년에 두 번씩 읽어 책장이 해질 정도로 이 작품을 좋아하는 블룸은 열 살 때 만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현대 시인 하트 크레인의 시 ?무너진 탑?을 생애 내내 뇌리에 깊이 새길 정도로 일찍이 문학적 소질을 보였다. 벌써 10대 시절에 블룸은 윌리엄 블레이크부터 셰익스피어까지, 『맥베스』에서 『모비딕』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문학 세계를 넓혀간 조숙한 천재였다. “열한 살 무렵부터 내가 가장 좋아했던 일은 시를 읽고 논하는 것이었다”고 고백할 정도였다. 19세기 낭만주의 시를 옹호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시의 영향력 이론’을 정립한 것으로 유명한 블룸은 문학에 대한 유미주의적 입장을 견지했으며, 역사주의, 페미니즘, 해체론, 마르크스주의 등 서구의 근대적 주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모든 비평 조류를 반박했다. 에밀졸라 : 19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소설가. 1840년 4월 2일 파리에서 출생한 에밀 졸라는 청소년 시절을 프랑스의 남부 엑상프로방스에서 보낸다. 그곳의 중학교에서 만난 세잔과는 남부의 산과 들판을 같이 쏘다니며 목가적 시를 암송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심취하면서 돈독한 우정을 가꾼다. 1847년 아버지의 죽음 이후 파리로 올라와서 궁핍한 시절을 겪지만, 대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접하면서 문학과 글쓰기에 대한 생각들을 키워나간다. 특히 아셰트 출판사에서 일하게 되면서부터 진보적 사상가들과 문학계와 교류하게 되고, 신문에 글을 발표하기 시작한다. <기질을 통해 본 자연의 한 측면>이라는 글에서 자신의 예술관에 대해 밝힌다. 아셰트사를 떠나 전업 작가의 길을 택한 졸라는 여러 신문에 논평을 기고하는데, 특히 당시 마네와 조만간 인상주의자로 불릴 화가들을 옹호하면서 보수적인 아카데미 미술학파에 대항하는 젊은 논객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졸라는 제2제정을 비판하는 공화파 신문들을 통해 점점 더 과격한 기사들을 발표하면서, 이 체제를 철저히 비판하는 『루공가의 운명』을 기점으로 『루 공 마카르 총서』의 연작을 시작한다. 그의 소설과 논평들은 언제나 많은 스캔들을 동반하지만 다행히도 제2제정이 몰락하면서 법적인 제재를 모면하게 된다. 이후 졸라는 자연주의 문학파(위스망스, 모파상, 세아르 등)의 지도자로 인지되고, 1880년 이들과 함께 작업한 『메당의 야화』는 일종의 자연주의 선언서가 된다. 그러나 평론계의 격렬한 반발을 몰고 온 『대지』 이후 자연주의 문학가들의 해체적 글쓰기에 대립하는 새로운 저항의 글쓰기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자연주의 시대는 끝을 향해 간다. 『파스칼 박사』를 끝으로 총 스무 권의 『루공 마카르 총서』 연작이 완성된다. 이 총서의 완성 후 졸라는 자신의 시대의 심각한 문제들을 다룬 새로운 소설 연작을 시작한다. 『루르드』와 『로마』에서는 가톨릭교회의 실패를 다뤘으며, 『파리』(는 과학에 대한 신념과 프랑스 사회주의자들의 유토피아적인 원리들로 인한 장밋빛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적 시각을 드러낸다. 『파리』를 막 완성한 직후 <나는 고발한다>를 정점으로 드레퓌스의 무죄를 옹호한다. 3000프랑의 벌금과 더불어 1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그는 영국으로 1년간 망명 생활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문학가로서 최고의 명예와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던 시점에서 드레퓌스를 옹호하는 것은 그의 모든 명예를 실추시킬 위험이 있었지만, 그는 죽을 때까지 드레퓌스 사건의 소송 재개를 위해 싸운다. 1899년 드레퓌스 사건은 재심에 회부되고 졸라는 프랑스로 돌아온다. 이 사건 동안 졸라는 조레스와 같은 사회주의자들과 접촉하게 되지만, 그의 마지막 작품들은 노동의 재구성과 부의 분배에 대한 푸리에의 순수한 무정부주의에 더 이끌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4복음서』는 새로운 혁명적 사회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다. 『풍요』, 『노동』, 『진실』이 출판되었으며, 후속 작품으로 『정의』가 쓰일 예정이었으나 1902년 9월 29일 막힌 굴뚝으로 인한 가스 중독으로 사망함으로써 그의 마지막 작품 『정의』는 미완성으로 남는다. 이 사고는 우연한 사고인지 정적에 의한 살해인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사상가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lyle)이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는 1564년 4월 23일 런던 북동쪽의 한 소읍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Stratford upon Avon)에서 존 셰익스피어(John Shakespeare)와 메리 아덴(Mary Arden) 사이에서 장남이자 셋째 아이로 태어나 1616년 4월 23일에 세상을 떠났다. 셰익스피어는 '그래머 스쿨(Grammar School, 중등학교)' 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했다. 그는 여기서 라틴어, 그리스어 기초를 배우고, 《플루타르크 영웅전》이나 영국 역사에 대해서 읽고 배울 수 있었으며, 덕분에 영국 역사극과 로마의 영웅들을 소재로 한 비극을 쓸 수 있었다. 그는 1582년 앤 해서웨이와 결혼한 후 극단에 들어가기 위해 런던으로 떠났고, 1585년에서 1592년까지 런던에서 배우, 작가로서 성공하기 시작, 1595년경, 런던 연극계에서 상당한 인정을 받았다. 20여 년 간의 작품 활동을 통하여 희곡 38편, 154편의 소네트, 2편의 이야기 시와 몇편의 다른 형식의 시를 썼다. 그가 극장가에서 두각을 나타낼 무렵에는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 출신의 극작가들이 많...19세기 영국의 위대한 사상가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lyle)이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는 1564년 4월 23일 런던 북동쪽의 한 소읍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Stratford upon Avon)에서 존 셰익스피어(John Shakespeare)와 메리 아덴(Mary Arden) 사이에서 장남이자 셋째 아이로 태어나 1616년 4월 23일에 세상을 떠났다. 셰익스피어는 '그래머 스쿨(Grammar School, 중등학교)' 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했다. 그는 여기서 라틴어, 그리스어 기초를 배우고, 《플루타르크 영웅전》이나 영국 역사에 대해서 읽고 배울 수 있었으며, 덕분에 영국 역사극과 로마의 영웅들을 소재로 한 비극을 쓸 수 있었다. 그는 1582년 앤 해서웨이와 결혼한 후 극단에 들어가기 위해 런던으로 떠났고, 1585년에서 1592년까지 런던에서 배우, 작가로서 성공하기 시작, 1595년경, 런던 연극계에서 상당한 인정을 받았다. 20여 년 간의 작품 활동을 통하여 희곡 38편, 154편의 소네트, 2편의 이야기 시와 몇편의 다른 형식의 시를 썼다. 그가 극장가에서 두각을 나타낼 무렵에는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 출신의 극작가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들 중 극작가 로버트 그린은 셰익스피어에 대한 질투심에서 그의 학식이 낮음을 가지고, “라틴어는 조금밖에 모르고 그리스어는 더욱 모르는 촌놈이 극장가를 뒤흔든다”고 은근히 비꼬았다고 한다. 후대 사람들이 그들을 ‘대학 출신 재간꾼(University Wits)’ 정도로 부르고 있지만, 셰익스피어를 ‘대가(Master)’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은 위대한 예술적 정신에 대한 마땅한 예우라 할 것이다. 셰익스피어가 위대한 작가로 추앙받게 된 데에는, 그가 운 좋게도 풍부한 문학적 자양분을 제공하는 시대에 태어났다는 점도 한몫한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지배하던 영국의 16세기 후반은 문예 부흥기일 뿐 아니라 국가적 부흥기였다. 동시에 사회의 제반 양상들이 요동치고 변화하는 전환기이자 변혁기이기도 했다. 성숙한 문학적 또는 문화적 분위기, 역동적인 사회가 던져주는 풍부한 소재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곳곳에 녹아들었으며, 이를 통해 그의 작품들은 문학 작품 이상의 사회와 역사에 대한 참고서 역할까지 하게 된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장르별로 크게 희극(Comedies), 비극(Tragedies), 역사극(Histories)으로 나눌 수 있다. 저작 연대는 대체로 4기로 나눈다. 1590년경 당시 유행하던 유혈 낭자한 통속 복수 비극의 특성이 있는 <타이터스 앤드러니커스(Titus Andronicus)>를 시작으로 한 1기(1590∼1592)는 습작기였다. <실수 연발(The Comedy of Errors)> 같은 소극(farce), 엘리자베스 여왕의 할아버지 헨리 7세가 튜더 왕가를 이루면서 장미전쟁을 종식하기 직전의 역사를 다룬 역사극 3부작을 쓰기도 했다.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선언하였을 정도로 영국의 큰 보물이었다. 셰익스피어는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리어 왕』,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등으로 세계 최고의 극작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그의 생애에 관해 확실히 알려진 것이 거의 없고 주로 짐작이나 추측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최근 그의 실존 여부의 작품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일고 있다.

역자소개

역자 : 정정호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를 마친 뒤 미국 위스콘신(밀워키)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리즈 대학교 연구교수와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의 방문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있다. 영어영문학회 부회장, 문학과 환경 학회장,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전무이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국제비교문학회 부회장과 2010년 대구 세계 비교문학대회 조직위원장과 계간 『비평』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서기원의 소설 『이조백자 마리아 상』을 영역했으며 국내 번역서로는 『세상 위의 세상들: P. B. 셸리의 시선집』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소영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밀워키)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고려대, 중앙대, 한양대 강사로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테헤란에서 롤리타를 읽다』와 같은 10여 권의 번역서를 출간했고, 가장 최근 것으로는 에이즈 환자를 위한 단편모음집 『내 인생, 단 하나뿐인 이야기』(나딘 고디머 편)이 있다 역자 : 정혜연 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은 후 미국 벤더빌트 대학교에서 미국 문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코리아타임스가 주최한 한국문학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역서로는 『거지 오페라』(공역) 『현대미국문화의 이해』(공역) 등이 있다. 고려대, 숙명여대, 중앙대 강사를 거쳐 지금은 성균관 대학교 영어영문학과 BK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역자 : 정혜진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영문학 부전공)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비교문학 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코리아타임스가 주최한 한국문학 단편부문 번역상을 수상했고 한국번역원의 번역기금을 받아 전경린의 소설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를 영역했다. 코리아타임스 문화부 기자로 생활했고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LA)에서 영화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산타 바바라)에서 영화학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학부에서 영화이론 및 문학과 영화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소개

Stories and Poems for Extremely Intelligent Children of All Ages 봄 Stories 기묘한 이야기_길버트 키스 체스터톤 코뿔소 가죽_루디야드 키플링 거울_라프카디오 헌 보완물_에밀 졸라 Poems 사람의 사계절_존 키츠 바람을 노래함_토머스 러브 피콕 바람과 비_윌리엄 셰익스피어 엉겅퀴를 먹은 당나귀_이솝 3월 바람의 노래_윌리엄 모리스 악기_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밤의 작은 새들_스티븐 크레인 여행을 떠나는 아이가 있었네_월트 휘트먼 올빼미와 고양이_에드워드 리어 오래된 5월의 노래_작가 미상 나에게 더 이상 고향은 없네_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푸른 잔디_작가 미상 즐겁게 올라가고 즐겁게 내려오라_작가 미상 여기 우리는 피리를 불며 오네_작가 미상 어이, 아니야 아냐!_작가 미상 나에겐 작은 견과나무가 있었지_작가 미상 링컨셔 주의 밀렵꾼_작가 미상 요정들_윌리엄 앨링엄 진하고 걸쭉한 맛있는 수프_루이스 캐럴 여름 Stories 황금 강의 왕_존 러스킨 병 속의 도깨비_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유려한 로켓 불꽃_오스카 와일드 테네시 주의 저널리즘_마크 트웨인 리키-티키-타비_루디야드 키플링 데이비드 삼촌의 터무니없는 이야기_캐서린 싱클레어 거위 치는 소녀_그림 형제 피오리몬드 공주의 목걸이_앨저넌 찰스 스윈번 신부, 옐로우 스카이에 오다_스티븐 크레인 험프티 덤프티_루이스 캐럴 Poems 점블리 사람들_에드워드 리어 사냥하기 좋은 수사슴_존 데이비슨 돼지 이야기_루이스 캐럴 불같이 붉은 꼬리를 가진 공작새를 보았네_작가 미상 눈이 하얗게 덮힌 들판의 겨울_루이스 캐럴 나르키소스를 위한 메아리의 탄식_벤 존슨 숲으로 난 길_루디야드 키플링 울부짖는 미친 톰_작가 미상 미친 정원사의 노래_루이스 캐럴 디나스 보어의 전쟁 노래_토머스 러브 피콕 여우와 고슴도치_이솝 8월_앨저넌 찰스 스윈번 용기-봉기-보의 사랑 노래_에드워드 리어 까마귀와 물주전자_이솝 가을 Stories 가짜 거북이 이야기_루이스 캐럴 소어 다리 사건_아서 코난 도일 봄의 연인과 가을의 연인_라프카디오 헌 페더탑: 교훈적인 이야기_나사니엘 호손 세 이방인_토머스 하디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의 땅이 필요할까?_레오 톨스토이 페르시아 사람 알리의 이야기_아라비안나이트 찬가_사키 웨이크필드_나사니엘 호손 Poems 물 위를 떠다니는 노인_에드워드 리어 야생의 숲_작가 미상 도깨비 시장_크리스티나 로세티 작별_앨저넌 찰스 스윈번 조용하지 않은 무덤_작가 미상 가을_존 클레어 이것이 왕국으로 들어가는 열쇠라네_작가 미상 반짝이는 코를 가진 소년 동_에드워드 리어 이제 그만 울어요, 슬픈 샘들이여_작가 미상 좀더 빨리 걷지 않을래?_루이스 캐럴 두 개의 항아리_이솝 나는 한 처녀를 사랑했다네_조지 위더 광채가 성벽 위로 떨어지네_앨프레드 테니슨 우리 두 번 다시 배회하지 말아요_조지 고든 바이런 장난치는 독수리들_월트 휘트먼 11월_로버트 브리지스 술을 권하는 노래_존 스틸 사랑은 제 갈 길을 찾아가리라_작가 미상 내 고양이 제프리_크리스토퍼 스마트 하얀 섬_로버트 헤릭 죽음과 큐피드_이솝 누가 바람을 보았을까요?_크리스티나 로세티 겨울 Stories 빨간 구두_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신호원_찰스 디킨스 오를라_기 드 모파상 윌리엄 윌슨_에드거 앨런 포 만령제_이디스 워튼 데이비슨의 눈과 관련된 놀라운 사건_H. G. 웰스 마녀의 빵_오 헨리 승리한 사랑의 노래_이반 투르게네프 어둠 속에서_에디스 네스빗 종탑_허먼 멜빌 스페이드 퀸_알렉산드르 푸쉬킨 코_니콜라이 고골 Poems 흥겨운 노랫소리_윌리엄 셰익스피어 불어라 불어 그대 겨울 바람아_윌리엄 셰익스피어 숲속의 만가_조지 메러디스 까마귀-토머스 러벌 베도스 겨울 소네트_크리스티나 로세티 은 백조의 노래_올랜도 기번스 패트릭 스펜스 경_작가 미상 독수리-앨프레드 테니슨 불길한 전조-허먼 멜빌 오소리-존 클레어 바다코끼리와 목수-루이스 캐럴 겨울 사자_윌리엄 셰익스피어 악몽_윌리엄 슈웽크 길버트 커코넬의 헬렌_작가 미상 나는 작은 담장 있는 정원을 알고 있네_윌리엄 모리스 눈송이_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수양버들의 껍질을 벗기며_존 클레어 폭설_랠프 월도 에머슨 애가 -토머스 러벌 베도스 마리아나- 앨프레드 테니슨 늙은 유령-토머스 러벌 베도스 슬픔- 오브리 드 베르 소리없이 참아내는 거미-월트 휘트먼 노래_크리스티나 로세티 밤_윌리엄 블레이크 눈보라_존 클레어 런던의 눈_로버트 브리지스 노파_로버트 헤릭 주문_존 드라이든 유령을 부르는 사람- 토머스 러벌 베도스 오르막길-크리스티나 로세티 크라켄- 앨프레드 테니슨 루크 하버갈-에드윈 알링턴 로빈슨 두 정령-퍼시 비시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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