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양식 겨울호(제6호)-12 1 2 월

편집부 | 말씀보존학회 | 2012년 11월 2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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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그날의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 개인, 직장, 학교, 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겨울호(12,1,2월)를 내면서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을 때 40일간의 금식을 하신 후였는데, 마귀는 주님께 돌로 빵을 만들라고 시험했다. 주님은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러자 마귀는 예수님을 높은 산으로 데려가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보여 주며 『내가 이 모든 권세와 그것들의 영광을 너에게 주리라. 그것이 나에게 넘겨졌으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줄 수 있느니라.』고 하면서 마귀에게 경배하면 『모든 것이 너의 것이 되리라.』고 했을 때, 주님께서는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고 하였느니라.』고 반격하셨다(눅 4:1-8).
현재 이 세상은 마귀가 관장하고 있다. 이 세상 제도들은 마귀가 만든 것들이다. 또 마귀가 종교라는 것들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거짓 약속을 하며 그들을 데리고 놀다가 지옥에 보내고 있다. 마귀는 인간을 파멸시키는 자이다. 종교로 사람을 속이는 것이 가장 쉽기에 마귀는 종교로 사람들을 종삼아 데리고 놀고 있다. 교회들도 예외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들에게 속임을 당하는가? 성경에 무지한 자들이다. 그들의 특성은 그들 추종자들에게 진리의 지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신도들이 성경을 알면 잘 속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성경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여러분이 기본 지식을 알게 하려고 준비한 이 책자를 성경과 더불어 잘 읽고 실천하면 속지 않게 된다.

2012. 12. 1
이송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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