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정치를 찾습니다 - 김대중정권 1년의 정치백서

이영석 | 새로운사람들 | 2001년 10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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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언론인 이영석의 정치평론집! '김대중 정권 1년의 정치 백서'라는 부제로 내놓았다. 저자는 '정치 불신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정치가 달라져야 한다는 문제 제기도 수없이 되풀이되었다. 그런데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면 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이 잘못된 것'이라고 역설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국민을 향해 여러 의문을 던지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원하고 있는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 국회에 대한 우리의 문제 제기는 올바른 것인가. 우리는 국회와 국회의원을 경멸할 자격이 있는가" 하는 것들이다. 저자는 이런 기본적인 의문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책에서 그런 의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고 한다. 모두 7부로 구성하였다. '준비된 대통령은 없다', '권력만 있고 정치는 없다', '위기 관리 능력이 없다', '사정만 있고 개혁은 없다', '의회 정치는 없다', '과거만 있고 미래는 없다', '선거가 나라를 망친다'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6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 부산의 국제신보, 서울신문, 그리고 중앙일보에서 근무. 현재 교수신문 고문으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 야당사를 정리한『야당 30년』,『죽산 조봉암』,『6공 파워게임』등이 있다.

목차소개

제1부. 준비된 대통령은 없다 제2부. 권력만 있고 정치는 없다 제3부. 위기 관리 능력이 없다 제4부. 사정만 있고 개혁은 없다 제5부. 의회 정치는 없다 제6부. 과거만 있고 미래는 없다 제7부. 선거가 나라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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