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골 면장님

황선만 | 오늘 | 2002년 07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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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외로운 마음에 편안한 쉼을 주는 고향같은 시들!' 이 책은 현재 충남 흥성군 장곡면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황선만 씨의 시집이다. 농민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산골 면장님으로서 자연과 함께 지내는 자신의 삶에 애착과 만족감을 시로써 승화하고 있다.

저자소개

한국의 알프스라는 풍광 좋은 칠갑산 자락에서 태어나 성장했다.『문학 공간』을 통하여 등단하였으며 저서에 수필집으로 『성공적이고 행복한 25시』『폭풍우가 나무를 살린다』가 있고, 시집으로는 『성공폴더 사랑폴더』가 있다. 현재 충남 홍성군 장곡면장으로 일하면서 농민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하며 시를 쓰고 있다.

목차소개

난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산골 면장 애벌레 / 돌부리 / 첫눈이 오는 이유는 / 정치(政治) / 단풍잎에도 / 산골 면장 / 인생은 / 예전엔 몰랐어요 잔디 / 농심 / 가을에는 / 단풍 / 겨울나기 / 그리움의 속살은 파먹어도 줄지 않는다 / 가을 농부 / 두 앉은뱅이 시계 / 면장(面長) Ⅱ / 그대여 / 꿈 새벽 별 새벽 별 / 방패연 / 지렛대의 힘 / 우체통 / 나의 꿈 / 열린 축제 / 겨울 / 웃는 얼굴 / 우연 / 고향 면장 사랑해요 / 시골 정치 / 염려 / 비오는 날의 산책 / 불효 / 겨울나무 / 늙은이 등산 / 겨울비 내 님 얼굴은 안방 / 내 님 얼굴은 / 겨울바다 / 행복한 삶 / 사랑할수록 외로운 까닭은 / 복식 부기 / 사랑하려면 / 수직 비 사랑의 트위스트 / 배워야 할 것들 / 열매와 잎 / 사랑하는 사람에게 / 두 개의 묘비명 / 행복지수 / 고독 외국어 공부 / 넘치는 시대 / 가슴과 손 강물소리 첫눈 / 하루 시간 촘촘히 짠 자들이여 / 파랑새를 찾아 / 감사하리라 / 알 수 있습니다 / 빨간 꽃잎 / 강물소리 백일홍 / 산등성이에 초막 짓고 / 우주 언어 공부 / 울보 / 님을 위한 기도 / 그대는 / 이유가 없어요 바위섬 / 하루치만 / 가을 선물 / 잠 못 이루는 가을밤에는 마음의 그릇에 하나의 문을 닫은 후에 / 가을 포도 / 마음의 그릇에 / 파도 / 한 계절을 접으며 / 누에 / 원두막에는 / 산골짝의 눈 산불 / 쉬리 / 엉덩방아 / 도시 바람 / 문 / 반복 / 걸려 있는 세상 / 배설 / 감기 / 아침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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