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이의 그림이야기

양현석 | 새로운사람들 | 2003년 05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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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초등학교 3학년 현석이가 그린 그림이야기책. 이 책은 엄마를 따라 동화모임에 다니는 현석이가 그린 그림이야기를 모아서 구성된 책이다. 어린이의 생각과 상상력, 가치관을 엿볼 수 있으며 어른이 생각하지 못했던 어린이들만의 세계가 담겨있다. 꽃 싹이 돋아났어요. 잎사귀가 초롱초롱 맑게 피어났어요. 꽃줄기가 새싹에게 말했어요. "새싹아, 꽃을 피울 준비를 해야지." 그러자 새싹이 이렇게 말했어요. "알았어, 지금 하고 있다고." "햇님, 햇님 저를 따뜻하게 해 주세요. 구름님, 구름님 저를 시원하게 해 주세요." 그러자 햇님과 구름님이 골고루 새싹을 도와 주었어요.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양현석은 경기 광성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석이의 엄마는 '동화를 읽는 어른들' 모임에 나가고 있으며 현석이는 엄마를 따라다니며 글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목차소개

엄마의 글 - 안녕, 나의 아들 꽃 싹 새눈 해변 즐거운 동화모임 슈퍼맨 감기 아침 먹으며 성냥개비는 요술쟁이 제갈공명 모깃불 두근두근 콩가가 떠나는 날 졸업 노래 학교 이야기 버섯은 요술쟁이 매미 너무 더운 여름 나무 매……미 소리 따분해 피서 가는 사람들 내가 바라는 세상 말들의 나라 불과 얼음 홍경래 현석이와 엄마가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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