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

워치만 니 | 한국복음서원 | 2003년 10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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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주님을 섬기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자아의 파쇄이다. 자아가 파쇄되어야 영이 해방된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er)는 말하기를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교황이나 추기경이 아니요 나의 자아』라고 말했다. 자아는 파쇄가 필요할 뿐 아니라 분리가 필요한 것이다. 영과 혼의 분리를 알지 못하고서 어떻게 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겠는가? 이 책은 헌신과 통제와의 관계, 파쇄와 분리의 필요성, 분리되는 방법 등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커다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한 영향력을 미쳐온 저술가, 성경 연구자, 사역자. 중국 출신의 신학자이자 교회 지도자인 워치만 니는 18세 때 회심하여 대학 진학의 기회를 포기하고, 성경연구와 복음 전파 사역에 헌신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잡히고 영적인 영문서적 3,000여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 동안,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고 1972년 순교했다. 그는 광범위한 영향을 끼친 잡지 The Christian을 출판하였고, 대표적 저서로는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비롯,《영에 속한 사람》,《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1930년대에는 그가 설립한 작은 무리회(The Little Flock)라는 교회가 세워졌고, 그의 사역은 급속히 퍼져 나갔다. 중국의 여러 지역에서 작은 가정 교회로 시작되었던 '작은 무리회'는 외국 선교 기관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것이었다. 깊은 영성과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중국 고유의 교회 운동에 일생을 헌신했던 ?치만 니의 저서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감화시켰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 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목차소개

서문 제1장 파쇄의 필요성 제2장 파쇄되기 전과 파쇄된 후 제3장 수중에 든 일 제4장 어떻게 사람을 아는가 제5장 교회와 하나님의 역사 제6장 파쇄와 통제 제7장 분리와 계시 제8장 인상과 영의 상태 제9장 파쇄후의 부드러워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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