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본 현숙한 여인 1

워치만 니 外 | 한국복음서원 | 2003년 10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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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교회 생활 안에 있는 자매들을 위해 특별히 편집한 것으로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자매의 위치, 주님을 따르는 본과 경계, 그리고 자매들의 미덕과 생활, 혼인과 가정 및 봉사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일련의 메시지들은 ?치만 니와 윗트니스 리 두 분의 말씀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숙한 여인 시리즈(원제: 온전한 자매)는, 성경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매란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 준다. 특히 1권은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현숙한 여인의 위치를 말해 주는데, 간단히 말해서 그것은 하나님을 향해 독립적이지 않고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다. 온전하고 현숙한 여인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가정과 사회가 달라지고, 심지어 교회가 축복을 받을 수도 있고 저주를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그분의 경륜의 성취를 위해 자매들이 어떠한 위치에 서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이 책의 3장부터 6장까지는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의 자매들의 위치를 보여 주는 구약의 세 여인―하와와 미리암과 드보라―을 언급하고 있다. 하와는 남편을 머리 삼는 위치를 지켜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권위에 순종치 아니하여 온 인류를 타락에 이르게 했고, 미리암은 대표권위를 훼방하여 문둥병을 앓았다. 그러나 드보라는 합당한 위치를 지킴으로써 위기에 처한 이스라엘이 간증을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7장부터 11장까지는 주님을 따르는 자매들의 본과 경계를 다루고 있다. 리브가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에 단순하고 절대적으로 순복하였고, 룻은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도록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마리아는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절대적으로 헌신했다. 그러나 롯의 처는 세상을 사랑했으므로 버림받았고, 이세벨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란하게 했던 것이다. 12장부터 15장까지는 자매들이 갖추어야 할 미덕들을 다루고 있다. 사라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고, 십보라는 부르심받은 자를 돕는 자였으며, 라합은 비록 창기의 신분이었으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사모했다. 이러한 미덕들은 우리 모두가 사모할 만하다. 16장부터 24장까지는 자매들의 실제적인 생활을 다룬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를 추구하고, 그리스도의 내실(內室) 안에서 교통하고, 말하는 것을 훈련하며 생명을 흘려버리는 한담을 피하며, 부활 생명을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의견을 버려야 할 뿐 아니라, 교회 건축을 위해 하나님에 대한 충만한 지식과 체험에 근거한 뛰어난 찬송과 신언을 가지는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자매들의 의복, 음식, 재물에 대한 합당한 태도와 원칙들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목차소개

서 문 제 1 장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자매들의 위치 제 2 장 그리스도를 산출하기 위한 '여자' 제 3 장 하와는 남편을 머리 삼는 위치를 지켜야 했음 제 4 장 드보라─합당한 위치를 지킴으로써 사람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위해 싸움 제 5 장 하와─권위에 순종치 않음 제 6 장 미리암─대표 권위를 훼방함 제 7 장 리브가─단순하고 절대적이며 순복함 제 8 장 룻─하나님의 경륜의 성취를 목표로 선택함 제 9 장 주님을 사랑함과 절대적인 헌신 제 10 장 롯의 처─세상을 사랑하므로 버려짐 제 11 장 이세벨─하나님의 말씀을 혼란하게 함 제 12 장 사라─넓은 사람 제 13 장 십보라─부르심받은 자를 돕는 여성 제 14 장 라합─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사모함 제 15 장 화내지 말고 자아를 죽임 제 16 장 만족을 위해 그리스도를 추구함 제 17 장 그리스도의 내실 안에서의 교통 제 18 장 말하기를 훈련함 제 19 장 생명을 흘려버리는 한담 제 20 장 오늘날 주님의 부활 생명을 누리는 것을 방해하는 마르다의 의견 제 21 장 하나님에 대한 충만한 지식과 체험에 근거한 마리아의 뛰어난 찬송과 신언 제 22 장 자매들의 단장 제 23 장 음식의 문제 제 24 장 그리스도인이 재물을 다루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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