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환과 윤치호, 러시아에 가다 : 윤치호 일기 제4권 1896년

윤경남 | 신앙과지성사 | 2014년 07월 1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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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민영환과 윤치호, 러시아에 가다』는 유치호 일기의 사료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집필한 책이다.

저자소개

윤경남

서울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국제펜클럽 회원(외국문학부)
한국번역가협회 회원
전 사단법인샬롬노인문화원장
좌옹윤치호문화사업회 이사

*저서:『부부의 십계명』공저,『노년학을 배웁시다』
*포토에세이:『성지의 향기』, 『The Fragrance of the Holy Land』, 『자연의 모자이크를 따라서』, 『유니스의 지구촌여행』
*사진전시회: <유럽 사진전>, <한국전통가옥사진전>, <성지의 향기>등
*역서:『생명의 전화』, 알란 워커, 『고독』, 『꿈꾸는 어른』폴투르니에, 『눈물의 아들, 어거스틴』, 헨리 코레이, 『나의 비밀일기』, 『신부님과 지옥의 천사』, 『신부님 러시아에 가다』, 조반니노 과레스키 시리즈 3권, 『인간과 무의식의 상징』, 구스타브 융 외, 공역, 『밤도 낮처럼 환하게 빛나리』, 『주님, 나의 잔이 넘칩니다』, 하세가와 다모쓰, 『윤치호 서한집』, 윤치호

목차소개

추천사/ 이태진 박사(전 국사편찬위원장)
머리말/ 윤경남

/제1부 민영환과 윤치호, 러시아에 가다/
윤치호 영문 일기 제4권 1896년

/제2부 윤치호와 톨스토이의 만남/
톨스토이가 처음 만난 한국인
톨스토이의 무위사상‘ Let It Be! ’
러시아 황제의 선물과 조선 임금의 선물

/부록/
초기 그리스도인 윤치호의 역사적 위치/ 민경배 (전 연세대 교수)
좌옹 윤치호 연보/ 정광현 (전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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