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전통문화사상 :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금강학술총서 30

런민대학 불교와 종교학이론,도요대학 동앙학,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 여래 | 2017년 05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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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불교와 전통문화사상』은 한중일 삼국의 전통문화사상과 불교가 교류하여 변용된 모습을 살펴본 결과를 담은 책이다. 불교와 각 지역의 전통문화사상이 교류하여 상호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저자소개

저자 소개

찰스 뮐러(A. Charles Muller)
東京大學 敎授

지화추안(紀華傳)
中國社會科學院 敎授

허우광신(侯廣信)
南京行政學院 敎授

치우까오싱(邱高興)·한차오중(韓朝忠)
計量大學 敎授

최종석(崔琮錫)
금강대학교 교수

김성순(金星順)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연구원

하라 가쓰아키(原 克昭)
立敎大學 文學部 日本文學傳授敎授

기쿠치 노리타카(菊地章太)
東洋大學 敎授

김지연(金知姸)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웨이샨(惟善)
人民大學 敎授


사진 : 황룡사 9층목탑지 심초석
사진 제공: 주수완

목차소개

편집자 서문

제1장 중국화된 불교 해석학의 전개
제2장 중국 제도 및 전통사상과 교류한 불교
제3장 교학의 전개와 신앙의 변용
제4장 불교와 민간신앙의 결합

영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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