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당신의 아픔은 어느 밤에 스치는 소나기이길 
PART 1 사랑 이전에도 사랑이 
당신이 만나야 할 사람은 좋은 사람이어야 해요?| 
나의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어쩌면 서툰 사랑의 시작일지도?|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2 사랑, 그 찬란한 이름 
세상이 온통 너였어?|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 사소하더라도 진심을 건네는 사이였으면?| 
내가 사랑한 게 너라서 다행이야?|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사랑이란, 그리고 연인이란?| 
너도 나와 같은지?|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3 사랑, 그 복잡한 이름 
때로는 사랑이 두려움이 되곤 해?| 작은 틈 하나가?| 그렇게 아프더라?| 그만하자?| 
그래도 보고 싶은 걸?| 기억에 닿기만 해도?| 남겨진 것은 기억, 상처, 배움?|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4 주위를 돌아봐 
언제나 내 편, 온전한 내 사람?| 신뢰를 쌓거나, 믿음을 허물어뜨리거나?| 
친구라는 건, 역시?| 관계에 있어서?| 멀고도 가까운 이름, 가족. 뒤늦은 후회가 없도록?| 
좋은 사람이라는 씁쓸함?|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5 한걸음씩 황홀한 현재를 
위로가 필요한 어떤 날에?| 힘들면, 쉬었다 가도 돼?| 너로 살기를?| 
우리 모두는 미생, 하지만 아름다운 미생?|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이별, 그 후의 감정들 
#1 재회?| #2 다음 날?| #3 봄비?| #4 낙화?| 뒷이야기 
에필로그 조금은 무거웠을 소나기가 그친 당신의 세상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