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시집 詩즌 2

최대호 | 넥서스 BOOKS | 2017년 02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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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행복해지는 그림 시집

책 소개
수백만 독자가 열광한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행복 그림 시집’. 최대호 작가가 손글씨로 쓴 시들 중 고단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시만 엄선하여 엮었습니다. ‘나는 지금 충전 중’, ‘내 행복을 위해서 치얼스’ 등을 테마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시를 담았습니다. 생긴 건 못났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쓴 최대호 작가의 글에 최고은 작가의 그림을 더해 예쁜 그림 시집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런 날 읽어보세요
먼저 체크 리스트를 읽고 나에게 해당하는 항목에 체크해 보세요. 3개 이상 체크했다면 활력을 주는 ‘최대호표 비타민 시’ 처방이 필요합니다.

○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는 말을 듣고 싶을 때
○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말을 듣고 싶을 때
○ 오늘 하루도 잘 버텨낸 내게 선물을 주고 싶을 때
○ 방전된 나를 충전기에 꽂고 싶을 때
○ 괜시리 마음이 울적할 때
○ 희망의 증거를 찾고 싶을 때
○ ‘지금부터 행복할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 때
○ 나만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
○ 사랑하는 엄마 아빠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 때
○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을 때
○ 박카스만 주기 민망할 때
○ 내 반쪽을 찾고 싶을 때
○ 사랑하고 싶을 때

저자소개

글을 써 본 건 초등학교 때 억지로 썼던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다. 글은커녕 글씨도 잘 쓰지 못했고, 대학 전공 수업 시간에 딴짓할 생각에 맨 뒷자리에 앉아 재미있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 취업 준비하라고 부모님이 보내 주신 독서실에서도 시만 썼다. 타이핑 대신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손글씨로 시를 써서 SNS에 올렸다. 폼 잡지 않고 딱 아는 만큼 쓴 시가 SNS에서 수백만 독자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목차소개

‘나는 지금 충전 중’
‘내 행복을 위해 치얼스’
‘따끔따끔한 날엔 따끈따끈한 차를’
‘무거운 짐 다 버리고 신나게,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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