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다시, 도스또예프스끼 1부 시작과 좌절 1. 아빠, 왜 저 사람들은 불쌍한 말을 죽인 거예요! ―모스끄바 유년 시절(1821~1837) 2. 인간이라는 비밀을 파헤쳐내야 해 ―뻬쩨르부르그 공병학교 시절(1838~1841) 3. 러시아에 새로운 고골이 나타났다 ―작가가 되다(1842~1848): 「가난한 사람들」 「분신」 외 4. 내가 다시 살 수 있다면 ―뻬뜨라셰프스끼 사건과 시베리아 유형(1846~1849) 2부 방황과 모색 5. 진리는 불행 가운데서 빛나는 것이기에 ―시베리아 감옥과 유형 생활(1850~1859): 『죽음의 집의 기록』 6. 예술은 항상 동시대적이고 현실적이다 ―뻬쩨르부르그로 돌아오다(1860~1862): 잡지 활동과 『학대받고 모욕당한 사람들』 7. 몽땅 잃고 말았다, 몽땅 다! ―연애와 비극적인 사건들(1863~1865): 『노름꾼』 「지하생활자의 수기」 8. 아! 이제 모든 것이 변해야 되지 않을까? ―암담한 현실에서 『죄와 벌』을 쓰다(1865~1867) 3부 절정과 죽음 9.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오랜 유럽 체류(1867~1871): 『백치』 10. 악령들이 사람한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러시아로 돌아오다(1871~1875): 『악령』 『미성년』 11. 오래된 교회에서는 기도가 더 잘됐다 ―스따라야 루사와 도스또예프스끼(1872~1880) 12. 엄마도 아이도 술을 마시고 아버지는 강도질을 하고 있다 ―작가의 말년 생활(1876~1880): 『작가의 일기』 13. 자, 우리를 심판할 수 있으면 해보시오 ―마지막 장편소설을 완성하다(1880):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14. 나는 뿌쉬낀을 예언적 현상이라 말하고 싶다 ―뿌쉬낀 축전과 죽음(1880~1881): 「뿌쉬낀에 관하여」 작가의 말 주 참고 문헌 찾아보기 도스또예프스끼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