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배의 바람을 품다 : 임미리 수필집

임미리 | 문학관 | 2017년 01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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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임미리 수필집 『천배의 바람을 품다』. 저자 임미리의 수필 작품을 담은 책이다. 크게 5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수필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임미리
전남 화순에서 출생하였으며,
2008년 《현대수필》, 《열린시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물고기자리』, 『엄마의 재봉틀』이 있다.
동천문학상, 열린시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과정 전담강사로 활동 중이고,
화순군청에 재직하고 있다.

e-mail : emr1124@hanmail.net

목차소개

제1장
거리의 화가 / 바람의 목소리 / 희망의 싹 / 마음의 눈 / 꽃비 / 향꽃이에 꽃을 꽂다 / 득도한 다람쥐 / 봄은 치료제
순간의 빛을 영원에 담다 / 노란색에 대한 예찬 / 그래도 되는 줄 알았는데

제2장
아버지의 나라, 천년의 꿈 / 내 인생의 소중한 한 사람 / 할머니의 유언 / 5일 시장「엄마걱정」/ 박꽃이란 말을 들으면
해바라기처럼 웃어주었던 / 새벽으로 가는 길 / 고사정에 부는 바람

제3장
자주색 고구마 / 비 오는 날 걷고 싶다 / 차를 바꾸며 / 수필이란 화두 / 아직도 연필이 좋다 / 부끄럽지만 나를 쓴다
창가에 기대어 서서 / 파를 다듬다 / 신발을 보면서 / 꽃이 피고 지듯이 / 만물상에 오르다 / 바람 그대는 나의 소망
사람은 항상 배우며 산다 / 수필창작의 기본은 그 본질을 아는 일이다

제4장
섬진강 유혹 / 사물의 오랜 울림 / 탑의 낙수면 / 욕심을 버리고 가란다 / 선비정신을 지표 삼아 / 천년고도 백제 / 백양사
운흥사 / 마라도에 가다 / 구룡폭포를 오르며 / 문수사에 가다 / 연꽃을 보러 가서

제5장
천배의 바람을 품다 / 내 감옥은 이 공간이야 /『딸들에게 들려주는 작은 철학』을 읽으며 / 무관심 / 사소한 것들의 기쁨
멜랑콜리(melancholy)한 감정 / 삶이란 블랙홀 같은 詩다 / 이 봄, 너와 함께 하기를 / 지지 않는 꽃 / 뷰티 인사이드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 그대도 내겐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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