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

고바야시 에치 | 넥서스 BIZ | 2017년 01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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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어느 직장에나 상종조차 하기 싫은 진상은 있게 마련
직장에서 원활한 인간관계를 하기 위한 꿀팁!


그 인간만 생각하면 오늘도 회사 가기가 끔찍한가?
더 이상 당하지만 말고 주도권을 내게로 가져오자!

오늘도 아침에 눈을 떠 회사 갈 생각을 하니 눈앞에 떠오르는 그 인간의 얼굴! 그 인간 때문에 회사생활이 너무 괴롭고 회사 가는 게 너무 끔직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이 괴롭기만 한 이 상황. 언제까지 견뎌야 할까? 오늘은 어떻게 버텨야 하나?
더 이상 이런 고민을 하지 말자. 주도권을 내게로 가져오고 적마저도 내 편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핵심 노하우가 있다. 꼴 보기 싫은 직장 내 진상을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너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 이 책 안에 모든 해답이 들어 있다.

어느 시대든 어느 사회든 인간관계가 있는 곳에는 답답한 문제가 늘 따라다닌다. 어른, 아이를 막론하고 ‘인간관계’가 좋은지 나쁜지에 따라 인생까지 변한다. 그저 ‘인간관계’일 뿐이지만 그 ‘인간관계’가 인생을 좌우한다. ‘마음이 맞고’,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은 어딘지 모르게 나와 비슷하거나 공통된 특징을 갖고 있고, 반대로 ‘마음이 맞지 않고’, ‘같이 있으면 긴장하게 되는’ 사람은 나와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마음이 맞는 사람의 장점은 높게 평가하고 맞지 않는 사람의 장점은 아무리 좋은 점이라도 부정적으로 보여 낮게 평가하기 쉽다. 장점(강점)과 단점(약점)은 인간관계 안에서 정반대의 결과를 끌어낸다.
-여는글 중에서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나에게 맞는 구체적인 진상 대처법을 알려 주다

이 책은 설명서다. 우선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대책과 방침을 제시하기 위해 먼저 나는 어떤 유형인지를 판별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진상과 맞서려면 먼저 내가 어떤 사고와 행동 패턴을 가진 사람인지 알아야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사람에게는 개개의 행동 특성이 있고 그 개성에 맞는 대책을 세우면 유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내성적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남에게 말을 걸라고 조언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에 따라 각각에 맞는 대책이 다르다. 그 포인트를 알면 진상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방식대로 잘 지낼 수 있다. 이 책에는 얍삽의 끝판왕 ‘민폐형’, 전형적 ‘밉상형’, 이해 불가 ‘사차원형’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진상의 유형들을 제시하고 있다. 질문지 키트를 통해 총 4가지 자가 유형 중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하고, 26가지로 분류한 진상 케이스에 맞는 구체적인 행동 방침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고바야시 에치

목차소개

여는글_어디에나 진상은 있게 마련!

서장_나부터 알고보자
개성 진단 테스트
A 타입
B 타입
C 타입
D 타입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 책 사용법_커뮤니케이션 기술 향상을 위한 유형별 인물 완전 정복
위험인물 분석_나와 궁합이 나쁜 ‘위험인물’을 분석한다

제1장_얍삽의 끝판왕 ‘민폐’ 대처법
Case 1 관심사에는 적극적이지만 문제가 생기면 나 몰라라 하는 사람
Case 2 해결할 수 없을 만큼 일을 끌어안고서도 자신에게 도취된 민폐인
Case 3 술자리의 험담을 상사에게 몰래 일러바치고 상사 앞에서 태연하게 아부하는 사람
Case 4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실패를 ‘무능한 주변’ 탓으로 돌리는 사람
Case 5 절대 먼저 시작하지 않으면서 안전하다 생각되면 정의를 내세우는 사람
Case 6 좋고 싫음으로 판단해 싫은 사람의 악담을 퍼트리는 사람
Case 7 주변에 뒤치다꺼리를 시키고 요령을 피우면서 좋은 성과만 원하는 사람
Case 8 조직의 리더에게 맞장구 연발! 모든 것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사람
Case 9 항상 도중에 일을 그만두지만 성공적 성과는 가로채는 사람

제2장_ 전형적인 ‘밉상’ 대처법
Case 10 실제로는 ‘권력자 복종형’이지만 내 앞에서만 좋은 척하는 거래처 담당자
Case 11 작은 실수만 지적하고 책임은 회피로 일관하는 사람
Case 12 기분에 따라 태도가 변해 갑자기 화를 내는 기분파
Case 13 비효율적인 ‘지금까지의 규칙’에 집착해 이를 강요하는 사람
Case 14 “자네를 위해”라고 생색을 내면서 사실은 설교와 지시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
Case 15 주위 평판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바꾸는 비겁자
Case 16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서라면 비밀유지 의무도 잊고 무엇이든 말하는 사람
Case 17 상식과 회사 방침 엄수가 생명! 전례가 없으면 OK하지 않는 사람
Case 18 복종형을 편애하고 반발하는 부하를 멀리하는 사람
Case 19 빼어난 실적도 없으면서 남의 힘을 빌려 출세하는 사람
Case 20 모든 일에 트집과 말꼬리를 잡는 사람

제3장_ 이해 불가 ‘사차원’ 대처법
Case 21 잘 잊어버리고 칠칠맞은데도 주변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사람
Case 22 “왜 나한테만…”이라며 비극의 주인공처럼 구는 사람
Case 23 실패의 변명을 반복하고는 결국 자신의 평가를 묻는 소심쟁이
Case 24 항상 거만하며 자신을 중심에 두고 돌직구로 남을 무시하는 사람
Case 25 마음에 들지 않았던 한 마디를 두고두고 기억해 괴롭히는 사람
Case 26 자신이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착각에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

닫는글_나는 감성파? 아니면 이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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