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영단어 암기비법(일상의 친숙한 명사)

저자 이강석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 501정보대에 근무했으며, 현대 전자 기획실에서 국제변호사와 지적 재산권 분쟁 조정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미국 Law Firm 〈Cushman, Darby & Cushman〉에서 연수한 바 있으며, 경민대에서 강의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도 14년 동안 교양 영어를 강의했다.
자신의 영어 비법으로 ‘특정 키워드를 포함한 영어 문장을 학습하는 장치 및 방법’이라는 영어 학습법 정식 특허를 국내 최초로 획득(특허 제0476760호)했다. 호기심과 창의력을 길러가는 실전적인 이 영어 학습법을 바탕으로 저술한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중국에서도 출간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의 문장들은 신개념의 멀티미디어 영어 학습기 〈매직스터디〉에 탑재되어 휴대하면서 특영법 문장들을 반복하여 학습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은 인터넷 강의(www.ebslang.co.kr)로도 접할 수 있다.
영어 단어를 게임과 연계시켜 상상력으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으로 2008년에 두 번째 특허를 획득(특허 제10-0852143)했다. 현재 〈이강석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다음 카페 〈영자신문 영어공부 (cafe.daum.net/ newspaperenglish)〉를 운영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 1, 2》, 《영단어 외우지 말고 상상하라!》, 《컨추리 보이 영단어》, 《세계 명작의 첫 문장으로 공부하는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지구의 외침》이 있다. 세계 명작 동화 속의 문장을 통해 영어 문법에 쉽게 접근한 《초등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은 대만의 강화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은 아주 정교하게 짜인 학습방법으로 지금까지는 학습법의 원리를 담은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향후에는 연령별,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맞춤형 특영법 책들이 간행될 예정이다.